[북한날씨]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져
- 북민위
- 2022-11-21 07:06:51
- 조회수 : 191
북한은 21일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전망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아침에 평양 일부 지역에서 약간의 비가 내린 후 오전에 흐렸다가 오후부터 개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평년보다 9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3, 10
▲ 중강 : 맑음, 6, 10
▲ 해주 : 구름 많음, 14, 10
▲ 개성 : 구름 많음, 14, 20
▲ 함흥 : 맑음, 18, 10
▲ 청진 : 구름 많음, 10, 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北, 연말결산 앞두고 "당중앙 사상과 영도에 절대 충실해야" 22.11.22
- 다음글北최선희, 유엔총장 ICBM 규탄에 "美 허수아비·강한유감" 2022.11.21 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