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영하 11도
- 북민위
- 2022-12-05 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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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대체로 맑겠으나 함경 동해안은 오후 구름이 많고 한때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사리원, 강계, 원산, 함흥, 개성 등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로 평년보다 6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 0
▲ 중강 : 맑음, -5, 10
▲ 해주 : 맑음, 1, 10
▲ 개성 : 맑음, 2, 0
▲ 함흥 : 맑음, 6, 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눈 곳, 2,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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