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안도·황해도 흐림…평양 아침 영하 1도
- 북민위
- 2022-12-09 0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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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일 평안도와 황해도, 함남 남부가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등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6, 0
▲ 중강 : 맑음, 0, 0
▲ 해주 : 맑음, 9, 10
▲ 개성 : 맑음, 9, 10
▲ 함흥 : 맑음, 9, 0
▲ 청진 : 맑음,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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