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최저 영하 13도
- 북민위
- 2022-12-26 07:47:26
- 조회수 : 230
북한은 26일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남포·라선·개성·혜산 등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 0
▲ 중강 : 구름 많음, -6, 20
▲ 해주 : 맑음, 1, 0
▲ 개성 : 맑음, 0, 0
▲ 함흥 : 맑음, 4, 0
▲ 청진 : 맑음, 2,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북한, 헌법절 50주년 앞두고 "핵보유국 법적무기 마련" 22.12.27
- 다음글북, 백두산 답사 독려…"백두혁명정신무장 열풍 일으켜야" 2022.12.26 07: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