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아…평양 아침 최저 영하 13도
- 북민위
- 2023-01-05 07:39:47
- 조회수 : 205
북한은 5일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라선·개성 등 대부분 지역이 맑을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1, 20
▲ 중강 : 맑음, -5, 0
▲ 해주 : 맑음, 2, 10
▲ 개성 : 구름 많음, 3, 10
▲ 함흥 : 맑음, 6, 0
▲ 청진 : 맑음, 3,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숫자상 계획만으론 안돼"…북한, 전원회의 후 경제쇄신 촉구 23.01.06
- 다음글北, 초대형방사포 생산 군수분야 부각 "진짜 충신…따라배워야" 2023.01.05 07: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