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최저 영하 6도 '쌀쌀'
  • 북민위
  • 2023-02-21 07:31:40
  • 조회수 : 171

 북한은 21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원산, 남포, 나선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로 평년보다 1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 0

▲ 중강 : 맑음, -2, 0

▲ 해주 : 맑음, 3, 0

▲ 개성 : 맑음, 4, 0

▲ 함흥 : 맑음, 4, 0

▲ 청진 : 맑음, 1,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