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최고기온 23도
- 북민위
- 2023-03-31 07:30:18
- 조회수 : 161
북한은 31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개성 등 대부분 지역이 맑을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3, 0
▲ 중강 : 맑음, 22, 0
▲ 해주 : 맑음, 21, 0
▲ 개성 : 맑음, 23, 0
▲ 함흥 : 맑음, 20, 0
▲ 청진 : 맑음, 16,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北, 인권참상 비판에 '물고 늘어지기' 전략…"남한은 자살왕국" 23.04.03
- 다음글북중 국경 지역서 밀수 급증…광물·약초·가축 거래 활발 2023.03.31 07: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