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에 비…평양 최고기온 14도
- 북민위
- 2023-04-05 08:34:52
- 조회수 : 166
북한은 5일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신의주, 강계, 원산, 함흥에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8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 평양 : 흐리고 비, 15, 60
▲ 중강 : 흐리고 비, 12, 60
▲ 해주 : 흐리고 비, 13, 60
▲ 개성 : 흐리고 비, 16, 70
▲ 함흥 : 흐리고 비, 13, 70
▲ 청진 : 흐리고 비, 7, 6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북, 독도 영화 '피묻은 약패' 재방영…반일감정 북돋아 23.04.06
- 다음글북한 "밀보리 가뭄피해 대책 수립"…1분기 경제 결산회의 2023.04.05 08: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