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화교간첩 유우성 규탄 제11차 규탄 집회 진행
  • 관리자
  • 2014-04-02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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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와 탈북난민인권연합은 어제 (1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탈북어머니회, 나라사랑실천연대, 남침용땅굴을 찾는 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엄마부대봉사단 등과 함께 화교간첩 유우성을 옹호하는 민변규탄 제11차 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는 애국선열들에 대한 묵념과 애국가의 합창으로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 심인섭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장, 주영희 엄마부대봉사단 단장 등이 많은 회원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한민국반역 종북변호규탄", "종북간첩변호! 온 국민이 규탄", "간첩 변호하는 민변 즉각 해체!", "내란, 간첩변호민변 해체하라",  "세습독재침묵! 민변규탄분쇄! 대한민국 만세", "온 국민이 척결! 간첩변호민변 종북숙주박살" 등의 피켓을 들고 화교간첩 유우성을 옹호하는 민변을 강력히 규탄했다.
 
홍순경위원장, 김용화회장, 주영희단장  등 발언자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종북무리들을 감싸는 민변의 행태를 하나하나 고발하고 유우성의 죄행도 다시한 번 낱낱이 까밝혔다.
 
집회장에서는 민변을 규탄하는 항의구호가 자주 울려나왔다.
 
집회는 민변을 고발하는 성명서 낭독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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