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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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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군 "북한, 6일 개머리진지서 포사격 전후로 10여회 폭약 터트려"  
2024-01-09
7959
[주요뉴스] 김영호 “北은 태엽 감은 장난감, 다 풀리면 핵 포기할 수밖에 없어”  
2024-01-08
7958
[주요뉴스] 김여정 “발파용 폭약”... 태영호 “애들 같은 장난엔 무관심이 약”  
2024-01-08
7957
[주요뉴스] 인천시, '北 이틀 연속 서해 포사격'에 주민보호 대책회의  
2024-01-08
7956
[주요뉴스] 북 포격 서해 NLL 이북 7㎞까지 근접…긴장수위 높이려는 의도  
2024-01-08
7955
[주요뉴스] 北 해안포 쏜 그 시간…DMZ 안에선 초등학생 5명 졸업  
2024-01-08
7954
[주요뉴스] 한미일, 북핵 규탄하며 중국의 남중국해 불법 영유권 재차 반대 송고시간2024-01-07 03:30  
2024-01-08
7953
[주요뉴스] 폼페이오 "독재자들, 美를 무서워하지 않아"…北中러 위협 지목  
2024-01-04
7952
[주요뉴스] 통일부 "격 안맞게 국가원수 폄훼, 책임전가 잔꾀"…김여정 비판  
2024-01-04
7951
[주요뉴스] 군 "김여정 담화는 범죄자가 경찰 때문에 범행했다는 궤변"  
2024-01-04
7950
[주요뉴스] 해리스 前주한미대사 "억지력 희생하는 대북 대화 절대 안돼"  
2024-01-04
7949
[주요뉴스] 서경덕, 일장기 같은 태극기 내보낸 프랑스 방송사에 시정 항의  
2024-01-03
7948
[주요뉴스] 김영호 "北사회 더디지만 변화…3대세습 부정인식 늘고 있어"  
2024-01-03
7947
[주요뉴스] 통일부 "김정은 '영토평정 준비' 언급, 긴장조성 나설 가능성"  
2024-01-03
7946
[주요뉴스] 군 "김정은 무력충돌 발언은 체제결속·남남갈등 유발 목적"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