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위원회는 지난 6월 6일 경기도 양평 다산 정약욕 선생의 묘가 있는 유적지에 단합대회를 갖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들간의 따뜻한 정도 나누고 체육대회를 모두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를 가지게 됐습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탈북인총연합 한창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탈북자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탈북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북한민주화를 이루는데 탈북자 역량이 하나로 합쳐져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