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소식]
탈북인단체총연합 '남북도시락사업' 시작
- 관리자
- 2010-05-10 15:02:38
- 조회수 : 3,447
탈북인단체총연합이 오랫동안 준비하여온 탈북자들의 일자리창출과 성공적인 비젼과 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남북도시락'사업을 시작한다. 탈총연은 수개월의 교육과정을 걸쳐 수준급의 요리사자격을 갖춘탈북자들을 토대로 서울시 송파구 가락시장내에 '남북도시락' 공장을 개업하게 됐다.
탈북인단체총연합이 탈북자분들과 탈북자단체장들 그리고 관심있는 언론의 관심을 바라면서 개업일시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개업일시 : 2009. 7. 30(목요일) 오전 11시.
장 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600번지 서비스동 101~102호
영광식당내.
찾아오시는길 :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뒤돌아서
5m앞에서 우회전하면 SK주유소 사잇길로 우회전하여
가락시장안으로 진입하여 10m이내에 위치함.
문의 : 070-8276-8740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총국)
010-7550-9977 (평화의 집 원장.)
탈북인단체총연합이 탈북자분들과 탈북자단체장들 그리고 관심있는 언론의 관심을 바라면서 개업일시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개업일시 : 2009. 7. 30(목요일) 오전 11시.
장 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600번지 서비스동 101~102호
영광식당내.
찾아오시는길 :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뒤돌아서
5m앞에서 우회전하면 SK주유소 사잇길로 우회전하여
가락시장안으로 진입하여 10m이내에 위치함.
문의 : 070-8276-8740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총국)
010-7550-9977 (평화의 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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