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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웃기는김정일]남조선을 단숨에 깔고 앉아라!
- 관리자
- 2010-05-21 16:07:36
- 조회수 : 3,620
[“우리가 조국을 통일하는 길은 무력으로 적들을 소멸하고 남조선을 단숨에 깔고 앉는 길 밖에 다른 방도가 없으며 이것은 나의 변하지 않는 무력통일관입니다.”]
북한군 학습제강에 나오는 김정일의 무력통일관이다. 학습제강에서는 김정일이 최전연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무력으로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을 격멸소탕하고 조국을 통일하는 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밝히고 있다.
자유북한방송이 입수한 2003년용 북한군 사관, 병사용 ‘학습제강’에는 적들의 특사와 고위인물들이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것은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겁을 먹고 흰기를 들고 오는 것이라며 정세가 평화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대해 인민군군인들은 적에 대한 추호의 환상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학습제강은 김정일이 인민군군인들에게 적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며 우리가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무력으로 적들을 소멸하고 남조선을 단숨에 깔고 앉는 길 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고 말했다며 조국통일의 결사대, 남녘해방의 전투원들인 우리 군인들이 지녀야 할 통일관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무력통일관이라고 못 박고 있다.
또한 ‘조국통일이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 질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는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적들의 본성을 꿰뚫어 보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며 우리는 언제든지 한번은 반드시 적과 싸워 결판을 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군인들은 당이 평화통일의 구호를 들면 들수록 총대로 조국을 통일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피에 굶주린 승냥이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과 결사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추동하고 있다.
그리고 인민군군인들은 적들이 우리에게 미소 짓고 바싹 접근하면 할수록, 당에서 적들과 외교관계를 맺든 평화협정을 체결하든 그에 조금도 상관하지 말고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을 견결히 지켜 적에 대한 복수의 칼을 더 억세게 벼릴 것을 주문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나 만반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최고사령관동지가 일단 명령을 내리시면 지체 없이 달려 나가 남녘땅을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인들은 영화와 소설을 보아도 전쟁영화와 전쟁소설을 더 많이 보아야 하며 노래를 불러도 전시가요와 같은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노래를 더 많이 불러 부대를 언제나 전투적인 분위기로 만들 것을 독려했다.
제강은 일부 군인들은 놈들이 우리와 접촉을 하고 얼마 안되는 식량을 비릇한 물자를 보내온다고 하여 정세가 완화되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안일 해이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절대로 평화적 기분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우리군인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을 마지막 한 놈까지 철저히 소멸하고 기어이 우리세대에 조국을 통일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의 열병광장에 높이 모셔야 한다는 각오로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학습제강은 남녘해방은 반드시 우리인민군 군인들 자신의 힘으로 이룩해야 하며 지난 전쟁처럼 주변나라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오산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끝으로 군인들은 철저한 계급의식을 가지고 계급의 적을 똑똑히 가려보고 계급적 원수들과 무자비하게 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금철 기자 pakchol21@yahoo.co.kr/자유북한방송 [2007-08-22]
북한군 학습제강에 나오는 김정일의 무력통일관이다. 학습제강에서는 김정일이 최전연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무력으로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을 격멸소탕하고 조국을 통일하는 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밝히고 있다.
자유북한방송이 입수한 2003년용 북한군 사관, 병사용 ‘학습제강’에는 적들의 특사와 고위인물들이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것은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위력에 겁을 먹고 흰기를 들고 오는 것이라며 정세가 평화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대해 인민군군인들은 적에 대한 추호의 환상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학습제강은 김정일이 인민군군인들에게 적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며 우리가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무력으로 적들을 소멸하고 남조선을 단숨에 깔고 앉는 길 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고 말했다며 조국통일의 결사대, 남녘해방의 전투원들인 우리 군인들이 지녀야 할 통일관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무력통일관이라고 못 박고 있다.
또한 ‘조국통일이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 질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는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적들의 본성을 꿰뚫어 보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며 우리는 언제든지 한번은 반드시 적과 싸워 결판을 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군인들은 당이 평화통일의 구호를 들면 들수록 총대로 조국을 통일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피에 굶주린 승냥이 미일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과 결사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추동하고 있다.
그리고 인민군군인들은 적들이 우리에게 미소 짓고 바싹 접근하면 할수록, 당에서 적들과 외교관계를 맺든 평화협정을 체결하든 그에 조금도 상관하지 말고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을 견결히 지켜 적에 대한 복수의 칼을 더 억세게 벼릴 것을 주문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나 만반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최고사령관동지가 일단 명령을 내리시면 지체 없이 달려 나가 남녘땅을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인들은 영화와 소설을 보아도 전쟁영화와 전쟁소설을 더 많이 보아야 하며 노래를 불러도 전시가요와 같은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노래를 더 많이 불러 부대를 언제나 전투적인 분위기로 만들 것을 독려했다.
제강은 일부 군인들은 놈들이 우리와 접촉을 하고 얼마 안되는 식량을 비릇한 물자를 보내온다고 하여 정세가 완화되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안일 해이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절대로 평화적 기분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우리군인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을 마지막 한 놈까지 철저히 소멸하고 기어이 우리세대에 조국을 통일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의 열병광장에 높이 모셔야 한다는 각오로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학습제강은 남녘해방은 반드시 우리인민군 군인들 자신의 힘으로 이룩해야 하며 지난 전쟁처럼 주변나라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오산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연제강은 끝으로 군인들은 철저한 계급의식을 가지고 계급의 적을 똑똑히 가려보고 계급적 원수들과 무자비하게 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금철 기자 pakchol21@yahoo.co.kr/자유북한방송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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