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동정]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인권 사진전 진행
- 관리자
- 2010-05-10 15:24:40
- 조회수 : 3,291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는 6. 25를 맞으며 <핵과 미사일이 출산한 북한의 실상>을 주제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의 한 복판에서 북한의 실상을 그대로 담은 사진들을 시민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둘러보았다.
어느 한 시민은 사진전 진행자들에게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격려해 주었고 북한에 호의적이다는 어느 중년의 여성은 <제가 10년 전부터 북한에 지원물자를 보내는 사람인데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만들면서 주민들이 죽어가도 저렇게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니 동포사랑이라는 믿음 하나로 해왔던 후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핵실험 정국에서 어제날 까지만 하여도 북한지원만이 통일의 길이다고 외치던 자칭 진보세력들도 할말이
없다는 분위기 속에 김정일을 성토하는 모습은 사진전 진행자들에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사진전은 혜화역 3번 출구와 강남역 1번출구 도로변에서 6월 24일 부터 28일까지 정오 12시 부터 오후 7시까지 5일간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서울시의 한 복판에서 북한의 실상을 그대로 담은 사진들을 시민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둘러보았다.
어느 한 시민은 사진전 진행자들에게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격려해 주었고 북한에 호의적이다는 어느 중년의 여성은 <제가 10년 전부터 북한에 지원물자를 보내는 사람인데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만들면서 주민들이 죽어가도 저렇게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니 동포사랑이라는 믿음 하나로 해왔던 후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핵실험 정국에서 어제날 까지만 하여도 북한지원만이 통일의 길이다고 외치던 자칭 진보세력들도 할말이
없다는 분위기 속에 김정일을 성토하는 모습은 사진전 진행자들에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사진전은 혜화역 3번 출구와 강남역 1번출구 도로변에서 6월 24일 부터 28일까지 정오 12시 부터 오후 7시까지 5일간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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