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중국군 압록강 도하 훈련 관리자 2012-06-14 09:20:27 조회수 : 2,687 12일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 성 단둥 시를 끼고 흐르는 압록강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이 도하 훈련을 하고 있다. 얼룩무늬 군복에 주황색 구명조끼를 입은 중국군 100여 명은 길이 20∼30m의 부교(물에 띄운 다리) 10개를 6, 7척의 소형 선박을 이용해 이동시키는 훈련을 했다. 탈북자 대량 이탈에 대비한 훈련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과거에도 여러 차례 실시돼 통상적인 훈련이라는 시각도 있다. 단둥=연합뉴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이전글美상원, 北정치범수용소 실태 DB화 추진 12.06.14 다음글태국 이민국에 구금됐던 탈북자들 ‘대사관 여직원 폭언’ 충격적 증언 잇따라 2012.06.14 09: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