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종북세력들을 반대하는 탈북여성의 1인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앞에서 시위중인 탈북여성들 ⓒ 출처:자유북한방송>
 
'더운데 괜찮은가요?', '괜찮아요. 두 사람이 교대로 휴식을 취해가면서 하기때문에 참을만합니다'고 말하는 시위자.
 

<진보연대 앞에서 '내 딸 죽인 김정일 비호하지 말라'고 절규하는 탈북여성. ⓒ 출처:자유북한방송>
 

<북한이 떠드는 한민족, 한겨레, 한동포가 거짓임을 폭로하는 시위자 ⓒ 출처:자유북한방송>
 

<30만 주민이 탈북한 북한 칭송하는 종북세력 규탄하는 탈북자 ⓒ 출처:자유북한방송>
 

<남한 대통령을 욕질로, 북한 김정일을 찬송하는 종북주의자를 폭로하는 글 ⓒ 출처:자유북한방송>
 

<'김정일이 내 아들을 죽였다'고 절규하는 탈북자 ⓒ 출처:자유북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