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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핵무기가 무섭거든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라.
- 관리자
- 2010-10-04 1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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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 황장엽 위원장이 북한민주화위원회와 자유북한방송,민주주의정치철학연구소.민주주의이념연구회,시대정신,민주주의건설위원회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소식지 “민주조국” 10월호를 통해 김정일을 비판하는 글을 발표, 오늘날 김정일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세습체제의 부당성을 폭로했다. 아래는 황장엽 위원장 전문 임.
죽은 민족반역자들에게는 후손까지 내력을 캐는 사람들이 어째서 산 반역자의 민족반역현행은 보고도 못 본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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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수백만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이고 온 나라를 감옥으로 만들었으며 인민을 노예로 만들었다.
김정일은 나라를 도둑질한 최악의 도적놈이다. 지금 그는 도적의 지위를 3대째 물려주기 위하여 철부지에게 대장감투를 씌워놓고 만세를 부르라고 인민을 우롱하며 민족을 망신시키며 세계인민들을 무시하고 있다.
이보다 더 후안무치한 도적놈이 어디에 있겠는가?
일제통치자들과 타협한 사람들을 규탄할 때에는 애국열정에 넘쳐 저저마다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왜 김정일의 현행반역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있는가?
김정일의 핵무기가 무섭거든 빨리 안전한곳으로 피신하기 바란다.
자기의 비겁성과 허위성을 은폐하기 위하여 김정일과 타협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국민들을 기만하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주기 바란다.
2010년 10월 4일
황 장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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