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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단체 노수희 입국 불허 대집회 진행
- 관리자
- 2012-07-05 17:57:14
- 조회수 : 2,503
오늘 낮 파주시 통일대교에서는 지난 3월 불법으로 북한으로 들어갔던 범민련 부회장 노수희의 입국을 중단시키기 위한 애국시민단체 회원들의 대규모집회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한국자유총연맹, 북한민주화위원회, 탈북자동지회, 탈북난민인권엽합, 숭의동지회, 자유동포재단 등 많은 단체와 수천명의 회원들이 집회에 참가해 종북주의 산물인 노수희를 북한으로 돌려보내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집회참가자들은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로 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비방하며 반체제활동을 벌인 노수희의 행적을 강력히 규탄하는 구호를 불렀으며 노수희와 김정은의 흉상을 화형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빗줄기가 굵어지는 속에서도 집회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을 좀먹는 각종 종북쓰레기들을 깨끗이 청소하며 무조건적으로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종북주의자들을 국회와 이 땅에서 추방시키자는데 한목소리로 화답했다.
독재자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불법으로 방북한 범민련 부의장 노수희는 104일간이나 북한에 체류하면서 대한민국을 헐뜯고 북한독재자들을 찬양하는 등 반체제활동을 벌이고 오늘 오후 판문점을 통해 귀환했다.
무단 방북 후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 남측 인사는 임수경ㆍ문규현 (1989년 8월15일), 안호상ㆍ김선적(1995년 4월16일), 고(故) 박용길(1995년 7월31일), 황 선(1998년 11월3일), 한상렬 (2010년 8월20일) 등에 이어 6번째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한국자유총연맹, 북한민주화위원회, 탈북자동지회, 탈북난민인권엽합, 숭의동지회, 자유동포재단 등 많은 단체와 수천명의 회원들이 집회에 참가해 종북주의 산물인 노수희를 북한으로 돌려보내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집회참가자들은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로 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비방하며 반체제활동을 벌인 노수희의 행적을 강력히 규탄하는 구호를 불렀으며 노수희와 김정은의 흉상을 화형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빗줄기가 굵어지는 속에서도 집회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을 좀먹는 각종 종북쓰레기들을 깨끗이 청소하며 무조건적으로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종북주의자들을 국회와 이 땅에서 추방시키자는데 한목소리로 화답했다.
독재자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불법으로 방북한 범민련 부의장 노수희는 104일간이나 북한에 체류하면서 대한민국을 헐뜯고 북한독재자들을 찬양하는 등 반체제활동을 벌이고 오늘 오후 판문점을 통해 귀환했다.
무단 방북 후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 남측 인사는 임수경ㆍ문규현 (1989년 8월15일), 안호상ㆍ김선적(1995년 4월16일), 고(故) 박용길(1995년 7월31일), 황 선(1998년 11월3일), 한상렬 (2010년 8월20일) 등에 이어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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