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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차 북미정상회담 후 핵무기 6개 분량 핵물질 생산"
- 관리자
- 2019-03-11 13: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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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정보당국은 지난해 6월 1차 북미정상회담부터 지난달 말 2차 북미정상회담까지 북한이 6개 가량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또 미국 정보당국이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8개월간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됐다는 내용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보고해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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