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시간에 1만 발 이상을 발사할 수 있는 규모로, 수도권에 대한 실질적 위협이 되고 있는데요.

장사정포에 대응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군은 요격체계인 LAMD 개발에 본격 나섰습니다.

'한국형 아이언돔'으로도 불리는 LAMD가 북한의 장사정포를 어떻게 요격하게 되는지, 전력화는 언제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