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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12184
[기타] 통일부 올해도 무더기 '강제' 교육…조직축소 여진 지속  
2024-01-23
12183
[주요뉴스] 北 "'20×10 정책'으로 지방의 '세기적 낙후성' 털어버려야"  
2024-01-22
12182
[주요뉴스] 대통령실, '北 수중 핵무기 시험' 주장에 "과장·조작에 무게"  
2024-01-22
12181
[주요뉴스] '中 차기 외교부장설' 류젠차오, 방미 마친 뒤 北대사와 회동  
2024-01-22
12180
[주요뉴스] 북 "푸틴 방북 맞이할 준비 돼 있어…다극화 국제질서 협조"  
2024-01-22
12179
[주요뉴스] 美국무부서 탈북다큐 '비욘드유토피아' 상영…"北인권 침묵 안돼"  
2024-01-22
12178
[주요뉴스] 美 "김정은 위협수사 심각하게 봐야…北, 외교로 돌아오라"  
2024-01-22
12177
[주요뉴스] 독 벤츠社 "'김정은 새 벤츠' 철저조사…北과 거래 금지돼있어"  
2024-01-22
12176
[주요뉴스] “김정은이 동족 개념 부정한 건, 남북 민심 흔드는 심리전”  
2024-01-19
12175
[주요뉴스] 美싱크탱크 "北 풍계리 유지보수 계속…핵실험 임박징후는 없어"  
2024-01-19
12174
[기타] 美국무부, 19일 청사에서 탈북민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  
2024-01-19
12173
[주요뉴스] 美당국자 "북러 협력으로 北 위협 10년간 극적으로 바뀔 것"  
2024-01-19
12172
[주요뉴스] 北최선희 러시아 방문에 말 아낀 중국…"북러 사이 양자 교류"  
2024-01-19
12171
[주요뉴스] 통일장관 "北식량사정 녹록지 않아…김정은 경제정책 효과없어"  
2024-01-19
12170
[탈북민소식] 작년 입국 탈북민 196명…절반 이상이 2030·엘리트층 10명 안팎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