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미 세력...( 1 )
- CDNK
- 2011-12-02 02:49:43
- 조회수 : 46,131
친북반미 세력의 장성, 그 배경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 1 )
지금 친북, 반미세력의 장성 원인을 세대교체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친북반미사상은 새 세대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것이 아닙니다. 왜, 새 세대의 적지 않은 부분이 친북, 반미적인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가에 대한 원인을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첫째로, 우리 기성세대들이 그들을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신으로 교육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낡은 세대가 너무도 행복하고 너무도 민주주의의 혜택을 많이 받는 데로부터 그것을 타고난 팔자처럼 생각하면서 민주주의를 침해하려는 북한독재집단의 정체를 밝히고 그에 대해서 경각성을 높이도록 새 세대들을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틈을 타서 북한독재집단이 우리 새 세대들에게 친북과 반미의 사상교육을 했습니다.
친북, 반미사상을 가질 것을 요구하는 것은 오직 김정일독재집단 뿐입니다. 그들이 북한의 독재집단을 옹호하고 미국을 반대하는 그런 사상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여기에 근본원인은 김정일 독재집단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김정일독재집단이 우리 청년들, 새로운 세대들에게 친북, 반미사상을 가지도록 끈질기게 대남공작을 해온데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새 세대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낡은 세대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러한 사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직 친북, 반미사상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조건에서 이들을 조직화시켜야 합니다. 이들이 조직화되고 의식화되지 못한 반면에 친북, 반미세력들은 북한의 강력한 지지 밑에, 조직화되고 의식화 되여 있고, 남한에 깔려있는 지하조직 같은 것을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확대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친북, 반미사상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빨리 묶어세우고 그들을 조직화하고 의식화해야 합니다. 그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문제는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이곳의 자유민주주의가 수호될 것이고 앞으로 친북, 반미세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간만 해도 친북, 반미세력이 강화되었는데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힘이 상대적으로 더 장성 하게 되면 친북, 반미세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경각성을 높여서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사태는 단시일 내에 이루어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친 대남정책, 북한 독재집단의 장고한 기간에 걸친 대남정책의 결과인 만큼, 우리도 이와 같은 엄중한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초부터 시작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초가 되고 우리가 의거해야 할 믿음직한 지반은 교회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처음부터 인권을 옹호하고 폭력을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훌륭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회를 기반으로 하면서, 여러 사회단체들을 점차적으로 친북, 반미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들고 민주주의방향으로 의식화하고 조직화하는 문제를 잘해나가면 사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는 앞으로도 (여기서 더 정확하게 말하면 친북이라고 할 때 그것은 김정일독재집단과 친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북한 독재집단의 희생자인 북한 동포들은 우리의 동포들이고 응당 그들을 구원해주어야 되겠고 그들과 단결해야 합니다. 김정일독재집단은 북한 인민들에게 원수일 뿐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의 원수입니다. 때문에 여기서 친북, 반미라고 할 때 친북은 김정일독재집단과의 친선을 협조하는 경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북한을 민주화해서 북한동포들을 구원하고 또, 우리나라의 항시적인 평화와, 평화적인 통일을 민주주의에 기초해서 실현하기 위해 친북, 반미영향을 저지시키기 위한 얘기들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다할 수는 없는 문제들이기에 매번 새로운 문제들을 가지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친북, 반미세력의 장성 원인을 세대교체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친북반미사상은 새 세대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것이 아닙니다. 왜, 새 세대의 적지 않은 부분이 친북, 반미적인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가에 대한 원인을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첫째로, 우리 기성세대들이 그들을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신으로 교육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낡은 세대가 너무도 행복하고 너무도 민주주의의 혜택을 많이 받는 데로부터 그것을 타고난 팔자처럼 생각하면서 민주주의를 침해하려는 북한독재집단의 정체를 밝히고 그에 대해서 경각성을 높이도록 새 세대들을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틈을 타서 북한독재집단이 우리 새 세대들에게 친북과 반미의 사상교육을 했습니다.
친북, 반미사상을 가질 것을 요구하는 것은 오직 김정일독재집단 뿐입니다. 그들이 북한의 독재집단을 옹호하고 미국을 반대하는 그런 사상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여기에 근본원인은 김정일 독재집단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김정일독재집단이 우리 청년들, 새로운 세대들에게 친북, 반미사상을 가지도록 끈질기게 대남공작을 해온데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새 세대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낡은 세대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러한 사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직 친북, 반미사상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조건에서 이들을 조직화시켜야 합니다. 이들이 조직화되고 의식화되지 못한 반면에 친북, 반미세력들은 북한의 강력한 지지 밑에, 조직화되고 의식화 되여 있고, 남한에 깔려있는 지하조직 같은 것을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확대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친북, 반미사상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빨리 묶어세우고 그들을 조직화하고 의식화해야 합니다. 그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문제는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이곳의 자유민주주의가 수호될 것이고 앞으로 친북, 반미세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간만 해도 친북, 반미세력이 강화되었는데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힘이 상대적으로 더 장성 하게 되면 친북, 반미세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경각성을 높여서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사태는 단시일 내에 이루어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친 대남정책, 북한 독재집단의 장고한 기간에 걸친 대남정책의 결과인 만큼, 우리도 이와 같은 엄중한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초부터 시작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초가 되고 우리가 의거해야 할 믿음직한 지반은 교회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처음부터 인권을 옹호하고 폭력을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훌륭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회를 기반으로 하면서, 여러 사회단체들을 점차적으로 친북, 반미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들고 민주주의방향으로 의식화하고 조직화하는 문제를 잘해나가면 사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는 앞으로도 (여기서 더 정확하게 말하면 친북이라고 할 때 그것은 김정일독재집단과 친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북한 독재집단의 희생자인 북한 동포들은 우리의 동포들이고 응당 그들을 구원해주어야 되겠고 그들과 단결해야 합니다. 김정일독재집단은 북한 인민들에게 원수일 뿐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의 원수입니다. 때문에 여기서 친북, 반미라고 할 때 친북은 김정일독재집단과의 친선을 협조하는 경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북한을 민주화해서 북한동포들을 구원하고 또, 우리나라의 항시적인 평화와, 평화적인 통일을 민주주의에 기초해서 실현하기 위해 친북, 반미영향을 저지시키기 위한 얘기들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다할 수는 없는 문제들이기에 매번 새로운 문제들을 가지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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