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료] 사진으로 보는 북한 (34)
  • 관리자
  • 2010-07-21 1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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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수령을 위해 총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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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반미(反美)선전물에 등장하는 군인. 총탄을 들고 미 백악관을 짓뭉개고 있다. 북한이 이러한 선전물을 제작하는 이유는 당과 수령을 위해서는 누구나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야 하는 것에 있다.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일본을 비난하고 있는 북한은 한 때 일본인 조종사가 항공기를 이용, 미 태평양함대 소속 항공모함의 굴뚝을 향해 돌진해 자살공격을 감행한 사례를 선전하면서 모든 군인들이 이를 따라 배우기를 비간접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소문으로 퍼지면서 일본 조종사가 아닌 북한 조종사로 바뀌었다.

비록 일부는 일본 조종사로 알고 있지만 대부분은 ‘일본인에게는 그러한 용기가 없다’는 이유를 들며 여전히 북한 조종사가 항공모함에 돌진한 것으로 믿고 있다.


‘고난의 행군’ 시절에도 계급교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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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신천박물관은 주민들로 하여금 미국인에 대한 증오심을 고취토록 하기 위해 반미선전 강화를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이에 여러 지역 주민들은 기차와 버스를 이용, 신천박물관을 방문해 미국인에 대한 거짓된 내용을 담은 사진들을 보며 증오심을 불태운다.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인 97년을 기점으로 이를 한 층 강화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모든 지역의 시(市)와 군(君)에 계급교양관이라는 건물을 건설함으로서 모두가 똑같은 사진 자료들을 보게 만들었다.

장성근 기자 nihao55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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