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료] 사진으로 보는 북한 (15)
  • 관리자
  • 2010-06-23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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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함에 승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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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들이 승용차를 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것이고, 자동차 적지함에 타는 것도 운전수에게 돈과 담배, 술을 지불 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것 또한 쉽지 않기에 한번 자동차가 오면 적지함에는 사람들로 하여 가득하다.
 
또한 사진에 보는 바와 같이 이곳은 포장 도로이지만 이곳을 벗어나면 비포장 도로가 펼쳐지고, 사람들은 흙길에 옷차람이 망가지고, 오래된 구식의 자동차 소음 또한 요란하여 녹초가 된다.
 
이어 비가오고 눈이 와도 사람들은 비와 눈을 맞으며 목적지까지 가야 한다.
 
철길위로 사람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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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볼 때 철길 위를 걷는 것은 가장 위험한 행동이다. 이에 모든 철길 주변은 안전 보호벽으로 막아 놓았다. 하지만 북한은 철길 주변에는 아무런 안전 보호막이 없고, 사람들은 일반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철길을 선호한다.
 
보통 일반 비포장도로는 돌이 많고, 진흙탕 길이므로 걷는 것에도 많은 불편함이 있고, 옷차림 또한 쉽게 망가지기 때문이다.
 
소(牛의) 귀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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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소를 가장 귀한 동물로 여기고, 소를 훔치거나 잡는 사람에 대해서는 북한의 최고형인 사형에 처한다.
 
북한에서 소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은 소를 하나의 운송수단에 사용하고, 농촌에서는 소가 없으면 모든 농사 업무를 사람이 대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소들은 굶어죽고, 지쳐죽는다. 이에 소 수레는 늘어나고 한 마리 소가 여러 수레를 담당한다.
 
장성근 기자 nihao55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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