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료] 사진으로 보는 북한 (59)
  • 관리자
  • 2011-02-25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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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월 12일에서 15일까지 북한을 다녀온 중국인 관광객이 북한에서 보았던 개인적인 소감, 두 번째 ‘평양시 관광’의 내용을 사진과 함께 ‘조선중국’이라는 웹사이트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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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오면서 우리 단체 7명이 내야하는 비용은 2400원, 우리는 양각도 호텔에서 밥을 먹고 한 사람이 방 한 칸을 잡고, 22층에 있는 모든 방을 예약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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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화장실이다. 화장실에는 하수구가 없었고, 물은 바닥에 뿌려졌다. 나는 매일 밤 바닥을 닦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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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외국 TV를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중앙 CCTV-2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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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가 돼서 잠이 들어 7시에 일어나 창문을 열며 평양시를 둘러보았다. 양각도 호텔 로비에는 유렵과 미국의 여행객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 북경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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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묘향산, 김정일 기념품관 및 평양 지하철을 관광하기로 일정이 잡혔다. 아침밥은 소고기, 계란, 빵, 죽, 두부 등으로 매우 풍성했으며, 모두 녹색식품이었다. 특히 계란은 입맛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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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 7명은 버스 한 대를 전세 냈다. 나는 북한에는 원유가 나오는 것도 없고, 모든 원유는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탄 버스가 평양시를 벗어나 100km를 달려서야 묘향산에 도착했다. 정말 작은 국가였다. 국토 면적은 중국의 강수성보다 작았고, 인구는 2100만, 관광가이드는 “지금은 5명의 자녀를 출산시킬 것을 격려한다”며“5명의 아이들 양육비용은 국가가 부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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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전차는 출근 시간에만 운영한다. 들어본 바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기사정으로 인해 전차의 운행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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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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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근 기자 nihao55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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