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료]
사진으로 보는 북한 (48)
- 관리자
- 2011-01-06 11:02:32
- 조회수 : 950
앙상한 북한군인
리어카에 양식을 싣고 가던 군인이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다. 윗옷을 벗어버린 군인의 몸은 앙상한 몸매를 자랑한다.
사진에 보여주는 것과 같이 지금 북한 군인들의 앙상한 몸은 군복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을 뿐이지 누구나 이 군인처럼 앙상한 몸을 이끌고, 먹기 위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진에 보이는 농촌 마을의 도로는 한번 비가 오면 홈이 파이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가증 시킨다.
목욕하는 군인들
북한의 군부대들은 제대로 된 목욕시설을 갖추지 않았기에 군인들은 단체로 무리지어 강과 호수들에서 목욕을 즐긴다. 목욕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누구나 하나 같이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북한 소들의 운명
북한에는 어린 소에서 시작에 늙은 소들까지 매일 같이 힘겹게 노동을 해야 한다.
북한 주민들에게는 쉬는 날이 있어도 소들은 쉬는 날도 존재 하지 않는다. 이유는 소가 귀하기 때문에 농민들은 매일 같이 돌려쓰는 경우가 허다하고, 소들은 밤낮으로 힘겨운 노동을 하다가 지쳐죽는 경우가 많다.
북한 기차
고난의 행군 당시 사진에 보이는 기차가 승객들을 태우고 다녔다.
사진의 출처는 중국 주진조선 사이트입니다.
장성근 기자 nihao5533@hanmail.net
리어카에 양식을 싣고 가던 군인이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다. 윗옷을 벗어버린 군인의 몸은 앙상한 몸매를 자랑한다.
사진에 보여주는 것과 같이 지금 북한 군인들의 앙상한 몸은 군복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을 뿐이지 누구나 이 군인처럼 앙상한 몸을 이끌고, 먹기 위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진에 보이는 농촌 마을의 도로는 한번 비가 오면 홈이 파이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가증 시킨다.
목욕하는 군인들
북한의 군부대들은 제대로 된 목욕시설을 갖추지 않았기에 군인들은 단체로 무리지어 강과 호수들에서 목욕을 즐긴다. 목욕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누구나 하나 같이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북한 소들의 운명
북한에는 어린 소에서 시작에 늙은 소들까지 매일 같이 힘겹게 노동을 해야 한다.
북한 주민들에게는 쉬는 날이 있어도 소들은 쉬는 날도 존재 하지 않는다. 이유는 소가 귀하기 때문에 농민들은 매일 같이 돌려쓰는 경우가 허다하고, 소들은 밤낮으로 힘겨운 노동을 하다가 지쳐죽는 경우가 많다.
북한 기차
고난의 행군 당시 사진에 보이는 기차가 승객들을 태우고 다녔다.
사진의 출처는 중국 주진조선 사이트입니다.
장성근 기자 nihao55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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