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료]
사진으로 보는 북한 (21)
- 관리자
- 2010-06-23 11:37:52
- 조회수 : 929
북한의 우상화 선전
오늘날 세계에서 개인숭배가 가장 활성화된 세상은 북한이다. 산과 들 어디를 가도 이미 우상화 사업은 도를 넘어 섰다. 이에 북한의 우상화 선전 사진들을 배열해 본다.
언제나 북한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일성은 큰 도로가에서도 볼 수 있다.
김일성의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의 초상화는 늘 길거리에 출몰한다.
김일성의 초상화는 도로의 갈림길에서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듯 손을 쳐든다.
지하철에서도 김일성의 초상화를 접할 수 있다.
농촌을 가보아도 여전히 '찬란한' 김일성 초상화를 볼 수 있다.
심지어 시내 외각의 인적 없는 험난한 곳에서도 김일성이 손 흔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한의 전기 부족으로 주위는 어둠에 잠겨있지만 김일성 초상화 주변은 밝은 빛으로 가득하다.
장성근 기자 nihao5533@hanmail.net
오늘날 세계에서 개인숭배가 가장 활성화된 세상은 북한이다. 산과 들 어디를 가도 이미 우상화 사업은 도를 넘어 섰다. 이에 북한의 우상화 선전 사진들을 배열해 본다.
언제나 북한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일성은 큰 도로가에서도 볼 수 있다.
김일성의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의 초상화는 늘 길거리에 출몰한다.
김일성의 초상화는 도로의 갈림길에서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듯 손을 쳐든다.
지하철에서도 김일성의 초상화를 접할 수 있다.
농촌을 가보아도 여전히 '찬란한' 김일성 초상화를 볼 수 있다.
심지어 시내 외각의 인적 없는 험난한 곳에서도 김일성이 손 흔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한의 전기 부족으로 주위는 어둠에 잠겨있지만 김일성 초상화 주변은 밝은 빛으로 가득하다.
장성근 기자 nihao55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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