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릴 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8월5일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와 큰샘을 비롯한 탈북민 인권단체들이 함께 한강 물때에에 맞춰 북한 김정은 살인독재정권에서 신음하고 고통받은 북한도포들에게 "사랑의 쌀을 보내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찜통더위속에서도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헌신하는 참석자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