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6·25, 굳게다짐 나라사랑" 주제로 진행된 이행사에는(사)평화통일복지협의회, (사)북한민주화위원회, (사)복지마을진흥회, (사)평

생교육법인연대 참좋은세상이 참가하여 4년만에 뜻깊은 우정을 나누며 화합을 도모하였습니다.

더더욱 북녁에 고향을둔 북한민주화위원회 임원들과 회원들은 소리쳐불러도 금방 대답할것만 같은, 손만내밀어도 잡을것만 같은 북녁땅믈 바라보며 통일의 염원을 불태웠습니다.

해마다 이 행사를 주관하시고 함께하시는 김상수총재님, 김태우이사장님, 그리고 30년 가까이 끈끈한정을 나누며 함께 해오신 대구의 어머님들과 대성동 누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디부디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십시오.

자매결연 가족들과 함께

김상수총재님과 진학장님

자매결연을 맺은 대성동 누님, 언니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전방 대성동마을에 힘차게 나붓기는 태극기

북한의 최전방의 기정동마을의 인공기

손 내밀어도 닿을 것만 같은 개성의 송악산

눈앞에 바라보이는 개성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