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 오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지난 8월1일, 경기도 피주시 탄현면 오두산통일전망대 뒤뜰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날"기념조형물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께서 탈북민에 깊은관심 돌리시니 "북한이탈주민의날"이 기념일로 제정되고 어제는 오두산통일전망대 뒤뜰 북한 개풍군 관산반도가 손에 잡힐듯 바라 보이는 곳에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조형물이 세워져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제막식에는 김영호 통일부장관과 태영호 민주평통사무처장, 지성호전국회의원이 40여명의 탈북민들과 함께 제막식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