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키기 6.25 국민대회가 오늘 오후 (6월 24일-주일)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지키기 6.25 국민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애국단체총연합회, 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가 주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많은 애국단체가 참여합니다.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과 매국 종북세력의 좀 장난으로 나라의 안보가 불안합니다.

일부 사람들과 정당의 잘못된 판단으로 종북세력의 일부가 국회까지 입성하여 국민의 불안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강들의 틈새에 끼어 있는 한반도이지만 그 어떤 나라보다도 무엇보다도 동족이며 혈육이며 동포라고 자처하는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강합니다.

5천만의 국민 여러분 모두가 똘똘 뭉쳐 경제강국뿐 만아니라 안보강국에서도 우리의 위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아직도 저 바다속에 수장되어있는 46인의 천안함용사들과 연평도의 주민들과 더불어 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13만의 호국영령들이 우리를 부릅니다,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의 손으로, 힘으로, 애국(愛國)심으로 지켜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