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과 민통당은 한 집안
  • 정진화
  • 2012-06-05 16:20:35
  • 조회수 : 1,344
이석기, 김재연+임수경, 이해찬
 
요즘 세간에 가장 많이 나돌고 있는 이름들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도 두둑이 챙기고 보좌진도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온갖 하고 싶은 짓거리도 다 하고 다니는 잡놈들이다.
 
요놈의 잡놈들이 또 볼것 없는게 북한 공산당과 한 통속이라는것이다.
 
이 나라의 총리까지 해먹었다는 사람이 요즘 대표경선에 바빠 정신줄을 놓았는지 우리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북한을 국가로 인정한단다.
 
이석기나 김재연이 국회의원줄을 놓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동안에 "동료"들의 처지에 안쓰러움을 감출길 없던 임수경이란 미친 x은 어느새 죽은 할애비 김일성의 유언을 생각하고 탈북자들을 "간첩"으로 몰아 그만 제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엽기행각을 벌였다.
 
멀리 갈것도 없구 가까운 쓰레기적치장에 요런 잡것들을 한차에 실어 소각할 장소를 물색해야것다.
 
요 잡것들을 한 곳에 뭉뚱그려 놓았다가 북한의 포탄이 날아오면 위성으로 위치를 잡아줘야겄다.
 
요것들은 죽어두 북한의 포탄을 맞아 썩어문두러줘야지 우리 대한민국 탄알은 아깝다.
 
불을 좋아하는 놈은 불에 타죽구 공산빨갱이를 좋아하는 빨간 기생충들은 공산당의 불벼락에 뒈지는것이 당연한 이치 아니겠는가.
 
북한의 도발에 맞불을 놓으면 안된다는 김재연은 도발을 막는 방패로 써야겠구 탈북자들을 간첩으로 모는 임수경은 북한의 간첩이니 너그럽게 봐줘 대북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보내야 쓰겄구 요놈의 이석기는 이름도 石기니  石에 매달아 수장함이 마땅하겄다.
 
그런데 소각장이 자리가 있을런지 빨리 알아봐야지.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다음에 오라고 하면 휘발유가 낭비니 힘은 좀 들어두 한 딸따리에 한꺼번에 몽땅 실어 실어가야지.
 
아, 참 고것들은 썪는 냄새도 천지를 진동할터니 밀폐용기에 담아서 금수산궁에 보내서 죽은 할배들곁에 안장허야겄다,
 
이 성스러운 땅에 요런저런 잡놈들이 요동치지 않게 하나님, 부처님, 신령님, 모두모두 굽어살펴주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