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민주화를 위해 종북세력 척결하자
  • 성애
  • 2012-06-04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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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화를 위해 종북세력 척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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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임수경이 탈북자들과 북한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를 변절자XX”라고 하면서 탈북자들을 보고 대한민국에 왔으면 숨죽이고 살 것이지 국회의원한테 개긴다며 이 땅은 민주국가몸조심 하라고 협박했다.


임수경이 말한 변절자들인 탈북자들이 누구를 변절 했다는 말인가...?

탈북자들은 단지 먹고 살기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두만강 압록강을 넘어서 항시적인 체포 북송 처형의 위협 속에서 거칠은 중국 땅을 방황하다가 한 계레 한 민족인 대한민국으로 살기 위하여 찾아온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은 탈북자들을 한 피줄의 민족으로 국민으로 안아 주었으며 탈북자들의 한 국민임은 헌법으로 제정 되어 있었다.

헌법에 명시된 한 국민을 두고 변절자라고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것에 탈북자들은 그의 인성을 두고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

임수경이야 말로 변절자의 용어도 가려 보지 못하는 개념 없는 인간이다.

 


서로 정반대의 체제에서 살다 왔다는 것만으로 전체 탈북자들을 변절자로 매도 한 다는 것은 그가 민주국가에서 각 성향의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이념에 대한 개념이 없는 표현이다.

다시 말 한다면 탈북자들이 누구를 변절했다는 말인가...?

북한을 한 가족으로 비유하여 본다면 그 가족을 책임진 가장이 온갖 추잡한 짖에 자신만의 부귀영달을 누리고 싸움질만 일삼으면서 처자를 패 때리는 패륜적인 만행만을 일삼고 있는데 그 폭정 밑에서 죽지 않겠다고 살겠다고 뛰 쳐난 처자들이 변절자인가.


임수경한테는 탈북자들이 그 악마 같은 북한에서 그 독재에 억눌려 살다 죽어야 만이 변절이 아닌 충신된다는 것인가?

살겠다고 탈북 한 것이 변절이고 그 곳이 충신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당신은 왜 그 충신할 수 있는 북한에서 살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가?

 


임수경은 자신부터 북한에서 충신하면서 탈북자들에 대하여 말하여야 한다.

자신은 민주국가라고 말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으면서 밀입북 하여 “89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여 북한정권에 의해 소위 통일의 꽃으로 떠 받들리우며 수박 겉할기 식으로 본 북한을 더 민주화가 실현 된 나라라고 말 하면서 왜서 남한에 살고 있는가?

 


임수경의 가슴과 눈에는 김씨 일가의 세습 독재 속에서 억울하게 맞아 죽고 굶어 죽어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단 말인가.

임수경의 눈에는 세습 독재 정권이 남한 보다 더 민주화 된 체제로 보이는가?

현 시대에 있을 수 없고 상상 못할 독재가 자행되고 있는 북한이 남한 보다 더 민주화된 체제로 보인다면 임수경의 정체성은 종북 이나 친북이 아니라 김씨 정권의 충실한 노동당원임을 그 스스로 증명 한 것이다.


이런 북한정권에 충실한 사람이 민주화투사와 진보 인사로 둔갑 되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있는 것은 이 나라의 국운을 위해 너무도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마음 놓고 나라의 국사를 논하라고 맡길 수 있으며 이들이 논하는 국가의 운명이 어떻게 안전하길 바라겠는가?

 


전체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라의 운명을 놓고 임수경과 종북 세력들을 보아야 하며 나라의 안전과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좀먹는 종북 세력들을 척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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