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를 심판하겠다는 건가?
  • 허광일
  • 2012-04-10 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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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민주통합당대표 한명숙이 북남관계를 악화와 한반도의 평화교란의 책임을 물어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겠다며 목에 피대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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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한반도 정세를 악화시킨 장본인은 이명박정부와 새나라당이 아니라 바로 북한살인독재자들이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길들여 갈취한 막대한 자금으로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한 북한살인 정권은 2008년 이명박정부가 들어서자 곧 이명박정부 길들이기로 생억지를 부려왔다.


그러나 이명박정부가 두 종북매국정권처럼 자기들에게 고분고분 끌려다니지 않자 “천안함”폭침사건과 “연평도포격”을 비롯한 각종무력도발로 우리의 귀중한 해군장병들과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런데도 한명숙이 이끄는 “민주통합당”과 종북매국세력은 과학적으로 판명된 “천안함폭침사건”을 끝까지 인정하려 들지않고 이명박정부의 소행으로 몰고왔다.

 


김대중, 노무현정권하에서 한반도의 정세가 완화될수 있었던 것은 이 두정권이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을 털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개발에 일조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두 종북매국정권이 집권 10년간 퍼준 국민세금만 해도 8조5천원에 이른다.

그것도 모자라 그들은 북한살인정권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인 대학살만행과 각종 불법행위를 눈감아 주며 평화를 구걸했다.

 


당초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평양 상전에게 천문학적 자금을 갖다 바치지 않았다면 350만이 굶어죽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북한은 이미 붕괴됐을 수도있다.

북한살인정권을 연장시킨 장본인도 두 종북매국정권이였고 그로부터 초래된 한반도의 정세의 긴장도 굴욕적인 두 종북매국정권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겠다는 통합민주당과 한명숙에게 묻는다!

정권을 잡은다음 당신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건가?

종북매국정권의 돈맛에 길들여진 북한살인정권이 과연 이미 갇다바친 8조5천억원이라는 돈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해줄것이라고 보는가? 천만에...

 


평양정권의 궁극적인 목적이 북한독재자의 서울입성이라는걸 염두에 둘 때 그들은 피해를 보지않고 남한에 종북매국정권을 수립히여 서울에 무혈입성하려 하고 있으며 이것이 실패할 경우 당신들과 공모하여 개발한 핵무기와 미사일로 동존상잔도 불사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서슬퍼런 눈길로 심판을 떠드는 당신들이 북한독재정권의 총대를 메고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심판은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이 아니라 도탄에 빠져신음하는 2300만 동포와 수백만의 학살한 북한살인독재집단과 숱한 사람들의 죽임을 보면서도 외면해온 살인공범 민주통합당과 한명숙 그리고 남한의 종북매국세력이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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