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2-01-09 1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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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세력은 계급혁명이 성공한 남한에서 장난치지 말고,
北으로 올라가 3代세습 정권을 타도하는 진짜 계급혁명을
벌여 영혼을 구제 받으라!
민족 반역자 김정일을 우리 손으로 斷罪하지 못한 恨을
자유통일로 풀자!
*7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민족반역자 김일성 부자를 단죄하지 못하고 제 명대로 죽게 한 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이자 천추의 한이다. 우리는 종북세력을 제거, 북한 독재정권을 해체, 자유통일을 쟁취, 북한동포를 해방함으로써 이 수치를 씻어야 할 것이다.
*무자비한 학살과 압제로 북한동포의 평균수명을 남한 사람보다 16년, 남자 평균키를 남한보다 17cm나 단축시킨 자, 도시민관을 해친다고 장애인들을 평양에서 추방한 도살자 김정일. 그의 죽음을 서거니 급서라고 표현하고, 조문-애도한 이들은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독재자김정일 急死(급사)란 제목을 달고,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김정일이 自然死(자연사)한것은 모든 正義(정의)로운 이들의 유감이다'고 보도하였다. 한국의 주요 언론은 '독재자'는 커녕 국방파괴자의 죽음을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미화 하였다. 히틀러의 죽음을 유대인이 애도하고 이등박문의 죽음에 조선인이 조문하는 것과 같은 망발이 아닌가.
*이제 종북분자들도 제 정신을 차릴 때이다. 계급혁명이 끝난 대한민국에서 계급혁명으로 민중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헛소리를 집어치우고, 북한으로 올라가 3대세습 김정은 정권을 상대로 진짜 계급혁명을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근대화 혁명의 성공하여 특권계급이 타파된 나라이다. 건국 대통력은 기독교인이었고 그를 몰아낸 이들은 학생들이었다. 고려 무신란 이후 800년 만에 처음으로 군사혁명이 일어나 貧農(빈농)출신 군인인 대통력이 되었다.신분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漁民(어민)집안 출신도 대통령이 되었다. 호남 출신도 대통령이 되었다. 6.25 때 양민을 학살한 남로당원의 사위도 대통령으로 뽑혔다. 士農工事(사농공상)의 신분사회에서 천시 당하던 출신도 대통령이 되었다. 한국은 이미 전면적인 계급혁명, 신분혁명, 가치관의 혁명을 끝냈다는 이야기다. 그 결과물은 우리가 지금 목도하는 근사한 대한민국이다.
*계급혁명이 필요한 곳은 북한이다. 3대에 걸친 권력세습으로 金氏朝鮮(김씨조선)이란 별명을 얻은 북한은 계급혁명이 착수도 되지 않은 봉건체제이다.종북분자들은 남한에서 시대착오적인 계급투쟁전술로 정권을 잡을 생각을 접고 계급차별이 현존하는 북한지역에 가서 김정은 정권을 상대로 계급타파와 인간해방을 추구하는 혁명 활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번지수를 한참 잘못 찾은 좌익들이 구제 받을 수 있는 길이다.
2012 .1. 4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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