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세상이 참 웃기는 세상이 되가네요. (1)
  • 그냥좋아
  • 2011-12-12 18:20:21
  • 조회수 : 1,660
안녕하세요.
첨으로 글 올리네요.
현재의 상황이 어떻게 벌어졌는지는 다는 알수 없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가 부족한것이 있으면 감추어주고 서로 돕고 이끌어 가도 힘든 판에 이렇게 서로 싸우고 헐띁고 비난하면 누워서 침뱉기라고 봅니다.
위원장을 하고 계시는 홍회장님도 제 생각에는 훌륭한 분이시고 부위원장분들 모두 우리 탈북자들이 낳은 인재들이고 이사회에서의 탈북자들의 모델이라고 봅니다.
강철환씨의 글을 밤이 깊도록 본적도 있고 이러한 분들이 계시어 우리 탈북자들이 세계에 조명이 되고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기여를 하였다고 봅니다.
부위원장들인 김성민. 장진성.등 모든 분들이 다 자기의 몫을 한다고 봅니다.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서로 비난하고 그런다면 이건 탈북자들의 세상을 너무 어지럽히는 일이 아닌지요.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북한에서 영화 <조선의 별>인지에서 나오는 종파분자들 같네요.

댓글목록

독도사람님의 댓글

독도사람 작성일

윗분. 본인들이 자제하고 있는데 새삼스레 곁북치지 마세요. 북한에서 김정일에게서 배운게 종파분자따윈것 같은데 그런 더러운 용어 어디와서 사용하는거요??? 일을 할려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 법이지, 일하는 과정에 생긴 의견을 가지고 종파분자들에 비유하다니~~이건 고의적으로 이간을 조성하고 서로반목질식하게끔 충동질을 하고 있네그려~~조처하기전에 사라지는게 좋아. 정일, 정은의 사주받지 않았음 잠잖고 있는게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