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제결혼 지원사업을 추진해야
  • 광복군
  • 2011-11-07 2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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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제결혼 지원사업을 추진해야

정부는 국제결혼 지원사업을 추진하라. 국제결혼 지원금을 지급하거나, 국제결혼여성 입국 기준을 엄격하게 하는 것이다. 인구 감소와 세수 감소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국가적으로 국제결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될 이유가 있다.

지금 당장 국제결혼에 지원금을 투입하는게 아까운 것이 아니다. 가뜩이나 자원도 없고 사람이 곧 인재인 나라에 출산률 감소는 치명적이다. 인재가 유일무이한 자원인 나라에 출산률도 감소하는데, 나중에 자녀가 태어나면 그 자녀들이 나중에 노동력을 공급하거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된다.

성실하게 자기 직업과 소득이 있고,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이라면 국제결혼 지원금을 지급해야 된다. 그리고 국제결혼 과정에서 생기는 부조리들을 사전에 차단해야 된다.
국제결혼으로 들어오는 여성들 중 국적취득 후 가출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국제결혼여성 입국 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할 이유가 있다.

인구 감소가 걱정되는가? 세금 감소가 걱정되는가?

자원 한푼 나지 않는 척박한 땅에 인재 감소가 걱정되는가?

그렇다면 국제결혼을 적극 지원하라. 농촌총각들, 그리고 공장과 회사에 성실하게 다니는 노총각들은 국가가 나서서 구제해주어야 된다. 일할 의욕이 있고, 열심히 사는 총각들을 국가가 구제해줘야 할 것이다.

인구 감소와 세수 감소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국제결혼을 국가가 나서서 지원하라.

국제결혼 지원금을 국가가 지급하고, 국제결혼으로 들어오는 여성들 중 국적취득 후 가출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국제결혼여성 입국 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하여 한국에 살 마음이 있는 아가씨들만 선별해서 입국시켜야 된다.

지금 당장 국제결혼에 지원금을 투입하지만, 나중에 자녀가 태어나면 그 자녀들이 나중에 노동력을 공급하거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된다.

공장 다니는게 죄악이 아니다.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이 죄가 아니다. 컴퓨터에 앉아서 불평불만이나 늘어놓는 좌익 좀비들은 몰라도, 한 공장, 한 회사에 열심히 다니며 기술을 연마하고 성실하게 생업을 영위하는, 열심히 사는 총각들을 국가가 구제해줘야 할 것이다.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임에도 공장에 다니고, 중소기업에 다닌다는 이유로 평생 결혼도 못하고, 행복한 가정도 꾸리지 못하는 것은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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