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파렴치한 노동자 탄압
  • 광복군
  • 2011-11-06 2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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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파렴치한 노동자 탄압

악덕업자 박원순이 언제부터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을 걱정했다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바꿔준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가! 더러운 악덕업자 박원순은 정치플레이 중단하라!!!

파렴치한 노동자 탄압의 대가 악덕업자 박원순을 한하노라. 순진하고 선량해보이는 가식적인 미소 뒤에 숨겨진 박원순의 파렴치한 행각은 까고 벗기면 벗길수록 놀라울 다름이다. 박원순의 파렴치한 노동자 탄압 행각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평소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비난하던 박원순은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 내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이 있자, 아름다운 가게 등은 노조 결성하면 망한다고 하면서 악착같이 방해하고 훼방놓았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비난할 때는 언제고 아름다운 가게나 희망제작소에서 노조 결성하겠다고 할 때는 왜 악착같고 악랄하게 방해하였던가?


평소 노동자 문제와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서 어찌 아름다운 가게나 희망제작소의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파리목숨 쳐내듯이 해고하였나?


삼성의 내부고발자 김용철 변호사를 높이 평가하고, 내부고발자를 쳐버리는 삼성의 경영행각을 비난, 비판할 때는 언제고 아름다운 가게 등의 내부비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는 왜 해고하였던가?
아름다운 가게 등의 회계장부의 비리를 폭로한 이 회계담당자의 해고사유가 가관인 것이 동료 직원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해고하였다.

박원순은 노동자의 기본 권리, 노조 결성의 자유 조차 보장해주지 않은 파렴치한 악덕 업자였다.
이렇게 악착같이 노동자를 탄압하고 근로자의 기본권 조차 지켜주지 않는 인간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겠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순진한 척 연극하지 말고 본색을 드러냄이 어떠한가? 박원순은 억지로 생색내기 하느라고 정식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의 자리까지 빼앗아가면서 비정규직을 걱정해주는 척 하는 쇼는 걷어치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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