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의 발광에는 몽둥이가 약’이다.
  • 정당방위
  • 2011-10-13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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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의 피로 얼룩진 미친개 김정일의 발바닥을 핥아주며 살아가는 삽살개들이 발광이 시작 됐다.

수 십 년간 독재정치의 희생양이 된 북한주민들의 원한과 탈북단체들의 대북풍선 효과로 김정일 정권은 밑뿌리마저 흔들리고 있다.

그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권력의 하수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북한 인권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인권운동가들과 탈북단체장들을 독침이라는 비열한 수단으로 암살하려고 날뛰고 있다.

너무도 정당하고 옳은 일을 하고 있는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탈북단체장들을 눈에 둔 가시처럼 여기고 독살 하기위해 발광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 문일까?

김정일 정권 붕괴에 있어 그만큼 대북인권운동가들의 노력과 탈북단체들에서 보내고 있는 풍선효과가 크다는 증거이다.

하루, 하루를 폭압과 총칼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김정일에게 있어 독재체재 기반을 흔들고 있는 대북풍선은 그 어떤 무력공격이나 경제제재 보다 훨씬 무서운 존재인 것이다.

자유를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원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북한인권운동가들과 대북풍선을 보내고 있는 탈북단체장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찬사와 협조를 보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의 미친 발광을 우리는 앉아서 보고 만 있을 수 없다.

‘미친개의 지랄에는 몽둥이가 약’ 이라는 한국 속담 그대로 몽둥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

북한 고용 간첩들의 독침 테러위협에 앉아서 당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북한의 삽살개 하수 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몽둥이찜질을 해야 한다고 본다.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에 파견되어 온갖 못된 짓을 하고 있는 외교관의 탈을 쓴 북한 고용간첩들을 찾아내어 철저히 응징하는 것이 ‘미친개들의 발광을 없애는 명약’이다.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탈북단체장들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는 김정일의 끄나풀들에 대한 현지 응징은 수십년간 억울하게 죽어간 수백만 북한 주민들의 원한을 풀어줄 통쾌한 선물이다.

2년전 어느한 탈북단체에서는 중국 연길에 파견되어 탈북민들을 납치하려고 날뛰던 북한국가안전보위부 요원 1명을 응징하였다.

중국 현지인들과의 협력으로 북한 끄나풀을 붙잡아 다시는 신성한 대지를 밟고 다니며 못된 짓을 못하게 그자의 다리를 몽둥이로 수십번 내리쳐 정강이 뼈를 완전히 부스러 놓았다.

독재자의 하수인이 되어 죄없는 북한사람들을 외국에 까지 따라 와서 납치, 처형하려 날뛰는 삽살개가 땅속에 묻히는 날까지 두고, 두고 자신의 죄 값을 후회하며 살도록 말이다.

독재정권을 유지해 보려고 온갖 모략을 다하고 있는 김정일의 더러운 지랄병을 ‘육, 해, 공“군 작전을 벌려 무자비한 철퇴로 응징하는 것은 정당방위의 자위권으로 너무도 자명한 것이다.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탈북인사들은 북한 김정일 정권의 끄나풀들의 독침을 앉아서 맞을 것이 아니라 죽더라도 피 값을 해야 한다.

다시는 김정일의 끄나풀들이 해외에서 날뛰지 못하게 무자비한 응징을 가한다면 지금처럼 감히 날뛰지 못할 것이다.

무너져 가는 독재정권의 잔명을 유지하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는 지옥으로 갈 날이 멀지 않은 김정일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네놈들이 계속 더러운 독침 따위의 테러를 감행하여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탈북인사들을 살해하려 한다면 천백배의 응징을 가 할 것이다.

국제적으로 고립된 북한이 외교관의 탈을 쒸어 해외에 파견한 끄나풀들의 목숨을 조금이라도 중히 여긴다면 더는 독침 따위의 테러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테러에 매어 달린다면 김정일 정권에서 파견한 외국 끄나풀들의 목숨이 그만큼 위태로워 진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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