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동안의 국민참여재판을 보고 (38)
  • 참을수 없다.
  • 2011-07-07 20:02:22
  • 조회수 : 1,539
나는 우연한 기회에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하는 재판을 보게되였다.
왜 그것은 우리 탈북인들를 다루는 재판이였기 때문이다. 사건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중국에서 여기저기 팔려다니면서 한국행을 못찿고 헤메이는 우리 탈북인들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탈북브러커들이 돈도 대주고 목숨을 걸고 한국에 데려왔더니 정작 한국에 무사히 들어오니 돈을 내놓지 않겠다고 다툼을 벌이다가 브러커들이 강도상해죄라는 억이막히는 죄를 뒤집어 쓴것이다.누가 강도인가? 강도의 정의를 풀이하게 되면은 진짜 강도는 남의 은혜를 입고 또 남의 돈을 쓰고 그 돈을 갚지않게다는 인간이 진짜 강도중에 파렴치한 강도인것이다. 그 강도중에 강도가 양천구에서 사는 (임수빈)라고 하는 여자이다.이 인간의 일상한국생활은 추잡하기에 극치에 달한다고 한다.이 인간은 남의 돈을 한푼도 내놓지 않겠다고 2년동안 여기저기 도망쳐 다녔다고 한다.그런데 문제는 이 사건을 먼저 접수한 양천구경찰서의 행태이다. 조사하는 과정에 브러커가 연약한 여성이고 법을 잘 모르는것을 간파한 사건담당형사라는자가 진급의 기회를 삼은것이다.조사절차도 흘쩍 뛰여넘고 문구를 만들어서 강도상해죄라는 어처구니 없는 죄명을 뒤집어 쒸운것이다.결코 이것은 비단 남의 일이 아니다.양천구경찰서는 관하 탈북인들에게 먹거리나 좀 던져주고 돈 몇푼 쥐여주고는 탈북인들을 위해 크게나 봉사하는것처럼 떠들어 대는 낯간지러운 경찰서이다.아파트밑에서 돈을 달라거니 안주겠다는거니 말다툼이 어텋게 강도가 될수있나? 양천경찰서인간들한데 묻고 싶다.이것이 소위 너희들이 부끄럽게 부르짖는 법치국가이냐? 실형을 선고받은 그 여성은 3살난아이를 가진 애엄마다.
양천구경찰서는 한아이엄마의 운명을 마구 짖밞아버린 극악무도한 경찰서이다.거기에다가 문제는 (임수빈)의 곁에서 맴돌고 있는 (박상호)라는 추잡한 한국남성이 한몫을 한것이다. 본인도 탈북브러커들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였지만은 그들은 정말 목숨을걸고 그 일을 하고 있다.그렇기에 하나원에서 나오는 즉시에 해당 금액을 당연히 주었다.중국에 있는 탈북인들을 구출하는데서 한국정부가 한것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 중국공안에 잡힌 탈북자들을 놓아달라고 중국정부에 입이라도 한번 뻥긋거린적있나? 중국정부의 비위를 거스릴기봐 말한번 못하는것이 한국정부다.요즘은 북한인민들이 그렇게도 학수고대하고 있는 북한인권법안도 국회에서 통과못시키고 있다.정부도 못하는 일을 하고있는
탈북브러커들은 브러커가 아니다.본인은 그들을 탈북을 도와주는 진정 도우미라고 부르고 싶다. 인간은 은혜를 알아야 인간이다.하물며 짐승도 은혜를 안다.
그래서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 보고 흔히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한다.
양천경찰서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가정도 있고 애를 가진 한 탈북여성의 운명을 어텋게 마구 난도질을 하였는가를...........
서울남부지방법원재판장도 도덕적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이런 억울한 사정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주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야 할것이다.
(네이버에 14시간동안의 국민참여재판을 검색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서울남부법원은 사건을 재조사하라.
양천구경찰서는 사건담당형사를 파면시켜라.

ok.님의 댓글

ok. 작성일

솔직히 나도 브러커들 통해서 한국에 들어왔지만은 브러커들이 없으면 한국에 들어오는것이 힘든 그 자체가 아니라 아예 들어오지 못합니다.임수빈이는 사람이 아님니다.

분노.님의 댓글

분노. 작성일

양천경찰서는 탈북자애엄마를 감옥에 보내고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아이엄마를 강도로 몰다니......아....그리고 한국남자인지 뭔지하는 박상호 강도로 몰아붙이는데 한몫을 했다는데
겨우 노가다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숙자가아닌지 요즘 그런자들이 어리버리한 탈북여성들 상대로 개꼬리를 치고 다닌다고합니다.

100번분노님의 댓글

100번분노 작성일

한국얼간망둥이 박상호를 때려잡아라.
양천경찰서를 규탄한다. 우리 죄없는 탈북여성을 감옥에 보내 .김정일독재가 보기싫어서 왔더니.....그 독재국가에서도 이런 일은 없었다.

시티헌터님의 댓글

시티헌터 작성일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탈북단체들은 뭐 하느냐. 탈북자들을 이용해서 밥벌이 할때는 언제이냐?
밥벌이하는데만 눈이 벌게서 돌아치지말고 억울한 탈북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탈북자대중의 신뢰를 얻을수 있다. 탈북자대표하는 단체라고 사기치지 말고 .........

천번만번분노님의 댓글

천번만번분노 작성일

양천경찰서는 사태를 바로 잡아라.
양천구경찰서의 무책임한행태는 이제부터 우리 탈북인들이 한국경찰들를 어터게 봐야하는지 똑똑히 보여줬다.

경고님의 댓글

경고 작성일

양천경찰서는 정확한 수사도 바로하지않고 탈북여성을 강도로 억울한 죄를 뒤집어 쒸움으로서 그 여성의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였다. 이것은 그냥 스쳐지날수 없는 일이다.

경고천번님의 댓글

경고천번 작성일

본문의 글을 보니 참 억이 막힘니다. 양천구경찰서형사들은 강도도 구분못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입니다.
나도 탈북자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느낌니다. 경찰들의 일을 잘 협조해주었는데 .....앞으로는 협조해주기는 커녕 한국경찰들하고는 일체 상종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참여님의 댓글

참여 작성일

진짜강도는 이 백주에 시퍼렇게 살아있고 강도아닌 아줌마는 강도로 몰고 양천경찰서는 사건아닌 사건을 똑바로 재조사하고 사건담당형사라는자를 처벌해야한다.추잡한 양천 임수빈이라는 인간은 어터게 생겼는지,그 개꽁무니를 따라다니는 한국남자 아니 쓰레기(박상호)는 어텋게 생겼는지 그런자들을 처넣어야 한다.

지당한님의 댓글

지당한 작성일

지당한 말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권님의 댓글

인권 작성일

양천구경찰서는 억울한 루명을 쓴 탈북여성의 인권을 무참히 짓밞은 경찰서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탈북자들을 위해 해놓은 일이 전혀 없다. 탈북자들을 이용해서 그만큼 밥벌이를 했으니, 이제는 탈북자 위해서 좀 바른 일 해라.

이북사랍님의 댓글

이북사랍 작성일

브러커...브러커... ...참 딜레마 이네요. 그러나 브러커들이 돈 벌려는 목적이 분명히 먼저지요. 탓할수는 없지만 전문업이 브러커라면 문제가 다르지요. 이성적으로 냉정하고 보자요. 이나라 경찰이 어느 한사람에 편중하여 법을 우롱했다면 응당히 책임을 물어야 하고 브러커가 과도한 요구를 했다면 한 아이 엄마가 아니라 열아이 엄마라 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모든것은 합당한 가격을 논하지 않고 직업적으로 하는 브러커의 악덕행위로 하여 발생합니다.

이상하다님의 댓글

이상하다 작성일

한사람이 댓글을 몇번 단것 같이 문맥이 같네. 대한민국 국회가 제정한 법은 국민의 의사로서 존중 되어야 하며 처벌은 응당히 집행되어야 합니다. 브러커 이자들 돈벌이 꽤 많이 했지, 그자들 민족애로 브러커를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민족을 돈벌이 목적으로 삼았다면 응당히 징벌을 받아야 한다.

똥개야님의 댓글의 댓글

똥개야 작성일

너희들 데려오라구 정부나 그 어디에서 돈나오는것 자체가 없다.
그러니 (이상하다)무식아, 모르면 허심히 배워라. 민족이니, 돈벌이니.무식한 똥개말 쓰지말고....아무렴 이윤이 떨어지지 않으면 하겠냐.

뻔뻔한놈님의 댓글의 댓글

뻔뻔한놈 작성일

(이상하다) 개같은 눔아 민주화니 북한인권이니 떠드는 탈북단체들 탈북자 이용해 돈 뜯어먹고 술집찿아다니는 인간들 한둘이 아니다 .하물며 목숨걸고 너희들 데려오는데 이윤이 좀 떨어진다고 해서 미안할것이 전혀없다.알겠느냐 무식한 눔아.

북한님의 댓글

북한 작성일

역시 북한인들은 단결이 없네요.(이상하다),이북사랍)인지 한가지 묻고자한다. 너희들 북한인들 맞냐.
쓰레기들아. 너희 부모형제를 한국에 들어올때는 어터게 들어오냐. 정부도 못하는 일......아무렴 이윤이 조금 떨어지지 않으면 하겠냐.그래서 아무리 2만명이 아니 10만명 한국에 와봐라.나도 같은 탈북자이지만 너희들 같은 북한쓰레기들 있기에 단결은 커녕 한국에서 맨날 손가락질 받는 탈북자들이 새터민 아닌 새터민으로 전락하고 있는것이다. 충고한마디 한다면 같은 북한사람의 불행을 탈북자들이 모른다면 한국놈들이 알겠냐.야 무지렁이 갚은 놈 ...하나님의 천벌을 받을것이다.

이상하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하다 작성일

you're acting like a med dog.

이북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이북사람 작성일

미친놈아 1800여명 많아서 150만에 데려다 주고도 적은 액수에 도리어 의심하면서 기피하는 사람 한 800여명 한테선 아직도 한푼도 받지 못하면서도 너들 처럼 치악스레 찾아 다니지 않은 정말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탈북자 구출운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너들 낮짝을 쳐들 뻔뻔함이 존재한다면 인간이길 그만두는것이 나아.

북한님의 댓글

북한 작성일

(이북사람)쓰레기야 이게 글이야. 배우지못한 무지렁아 뭔 내용인지 어데 알겠냐. 한국에 왔으면 좀 배워라 북한에서는 배우지 못해서 무식한 놈이란 말듣겠지만은 한국에 와서 너도 거지같이 개꼴이구나  하 하 하.............
너도 가만히 보니 영구주택동네에서 술처먹고 도박이나 일삼는 개같은 쓰레기이구나.

북한님의 댓글

북한 작성일

........(이북사람)이눔아 네가 하느님을 아냐 ㅋㅋㅋㅋㅋ 너가만히 보니 일은 하기 싫고 교회에나 찿아다니며 구걸하는 쓰레기인것 같은데 진정 하는님을 알려면 똑바로 알아라. 부탁하나하자. 열심히 살아라 .이게 너한데 그나마 인간답게 부탁하는 마지막 충고다.

지나가다한마디님의 댓글

지나가다한마디 작성일

(이북사람) 당신한데 묻고싶은것이 있는데요 도량이 넓은신당신은 하나님의 부르심을받아서 그런 좋은일이라도 해보신분인가요?
능력도 안되고 잠재력도 없으면 가만히나 계세요...열심히사시는분들은 당신같은 인간들과는 생각하는 차원이 틀려요... 대한민국에 왜 왔어요? 본인이 원하고 갈망해서 왔으면 열심히 살아가야지...도와준 은혜는 갚지는 못할망정 한국오는 로정에 들어간 비용한푼도 안내고사기나치고 여성으로서 참으로 불길하게살아가는 이런 이수빈이라는 추하고도 너절한인간을 비호하는 당신 인생도 갈데 없는 하루살이 인생인가부네요....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이상하다) 븅신 꼴갑떤다더니 영어를 대체 얼마나 알기에..... 으이구 머리에 글이 없으면 댓글쓰지나 마셩~~~ 참 너무 없어보인다...원더스텐?!!

미친놈들님의 댓글

미친놈들 작성일

아. 니들은 직업이 다 브러커냐?  니들도 그리 살다 다 콩밥드시려들가.

도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도우미 작성일

니들같은 똥개들은 중국에서부터 애당초 데려다주지 않으려고 작정하고있다. 똥개들아 알겠냐.

미친놈들에게님의 댓글

미친놈들에게 작성일

니들처럼 할일 없어서 빈등거리며 아파뜨밑에서 술처먹고 도박이나 치고 지나가는 아줌마들이나 멍해서 쳐다보지는 않는다.쓰레기들아.

또라이님의 댓글

또라이 작성일

미친놈들] 야이 또라이같은 놈아.욕을안할수가없구나~어째 여기까지 와서도 그렇게 파렴치하게 살아가냐? 너같이 인간의 가치가 뭔지도,인간의 도리가 뭔지도 모르구 살아가는 또라이같은 네인생 참으로 가련하고 불쌍하다~그리구 당신은 한국에 날개라도 달려서 날아오셨는가부지? 사람이 다똑같은 사람이 아닌거는 알죠? 바로 당신같이 남의돈 사기나치고 파렴치하게 살아가는 그런부류의 인간은 사람 사촌에도 가기힘들다는것 좀 아시구 창피하게 댓글올리지마라! 좃나게 븅신같구 또라이 같구 사람같지 않으니까!

안스럽다....님의 댓글

안스럽다.... 작성일

양천경찰서의 지나친 잘못된 조사땜에 잘못한것보다 너무 억울하게 죄명을 뒤집어 쓴것같아서 참 안탑깝네요.... 저도 탈북할때 브러커의 도움으로 오게 되였고 돈을 갚을때는 조금 아름차기는 했지만 그래도 소위 북한의 친선국가라고 떠들어대는 중국이란 나라에서 나라국적도 없이 늘 숨어다니면서 짐승아닌 짐승같은 인생을살던 나를 새삶의 길로 인도해주었다는 생각으로 감사한 맘으로 브로커 비용을 다갚고 가쁜한맘으로 열심히살아가고 있어요... 우리사람들이 잠깐의 잘못된생각으로 (미친놈들)처럼 헌담이나하고 살아가는것은 정말 잘못된것같네요~~(미친놈들)당신은 생각을 똑바루 가지고 남에게 얹혀사는 인생이나 피해주는 인생은 살지마세요... 너무 가련해보이네여...앞길이 훤히 보이네요....쯧쯧

지나가다한마디님의 댓글

지나가다한마디 작성일

[미친놈들]그래 말잘한것같네!바로너!! 니가 미친놈인줄은 어찌그리잘아누?!니가 미친놈인줄 알았으면 됐다!!정신나간놈같이니라구 글두 쓸줄 모르면서 뭘 씨부리냐?으이구 답답해서...인생을 왜 그따위루살아가냐?!돌대가리같은놈아!

미친놈들님의 댓글

미친놈들 작성일

아 나도 브러커를 통해 왔지만 너들 처럼 악덕은 아니거던 . 너들 처럼 또다른 사람장사 해서 집 장만은 못했다만  이 쓰레기들아. 너들 처럼 직업이 없지는 않거던 . 이 쓰레기 들아 받을것 만큼 받어라.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의 의사의 반영이야. 너들 쓰레기들 경찰이나 법원에 한번 잘날꼴들 보이고 이겨보아. 너들 잘했으면 징역에서 풀려 나지 않을가.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개인의 권리가 무지 존중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너 악덕 브러커 쓰레기들 한본 이나라 법과 해결봐 너들 무죄로 된다면 징역간 것들도 나올것 아니냐. 종로가 빰맛고 한강에 주먹질 한다고 여게에 들어와 지랄떨고 있냐. 너희들 민주화위원에에 뭔가라도 기여 한것이 있느냐? 사람장사 해서 집이랑 차랑 샀다는 너들이 올곳은 못되는것 같은데...너들 아플적엔 투정질 받아주는 곳이 같어 보이냐? 이것아 너들 쓰레기 행동을 세상에 공개 해라. 동정하는 사람이 얼마고 규탄하는 사람이 얼만지. 보게.

나도한마디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한마디 작성일

미친년아 한국쓰레기들의 깔개나 겨우 해서 밥벌이 하는년이 정신병자같은 년 너 술주정뱅인거 다 안다.열심히 살아라 .응 개망신 당하지 않겠으면 개주둥이 닥치고 가만 있어라 똥냄새나서 역겹다 .인간측에도 끼우지 못하는 년이 씨벌이긴......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한마디님의 댓글

지나가다한마디 작성일

나도한마디님~! 말씀한번 참 시원하게 잘하셨네욤...동감합니다~~자기가 쓰레기 인생을 살아가니까 똑같은 부류의 븅신들을 두던하는게 아니겠어요?! 글쓴꼬라지하구는 참...야이 미친년인지놈인지 나는 잘모르겠고 글이라구 쓴꼬라지하구는 대가리에 그렇게두 든게없냐?!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내가 일한것만큼에 대한 보상을 받는것이지 너같은 인간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 먹여살려주는 국가가 아니야~~어디서 뭐해처먹구 살아가는 인생인지 참 불쌍하기 그지없네....(미친놈들)아!!!!!

미친놈들님의 댓글

미친놈들 작성일

아 . 여게서 지랄떨지들 말고 정당하다면 한번 이나라 경찰과 법에 당당히 맛서봐. 너들 악덕 쓰레기 브러커들 정당하다면 이길것 아냐? 먼저 먹구살것다고 도망친것이 와서 배운것은 없고 고작해서 악덕 브러커 되어 징역에 가느냐...징역에 너희들 같은 쓰레기들 한 50넘어 있어. 그중에 여성이 너들 까지 하면 6명은 되긋다. 이 쓰레기들아 불쌍한 사람들을 이용해 먼저 도망쳐 와서 악덕브로커로 잘살아 처먹은것이 자랑 같아 죄의식 없이 지랄하냐. 난 한국온지 2년이 채 안되었다만 너들 만큼 빨리 왔더라면 더 배워서 알뜰한 일군이 되었겠다.
이 뻔뻔스러운 쓰레기들아 더는 상대를 안한다. 더럽다.

정의의한마디님의 댓글의 댓글

정의의한마디 작성일

(미친놈들)에게 말그대로 미친놈이군. 미친놈아 언제왔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열심히 살면 온지 1년이되였어도 잘산다 버러지같은 놈,한국에서 그야말로 징역간놈들은 마약장사했다거나 미친놈처럼 열심히 살지못해서 보험사기친자들이 갔다 너도 일하기 싫어서 보험사기나 한국쓰레기들한데 알량거리며 밑에거나 팔다가 매춘행위로 감옥에나 가지말아 뻔뻔스러운 미친놈...하긴 미치지않으면 무식한 개소리 치겠냐 너같은 쓰레기들이 우리 탈북자망신 시키며 돌아친다.

당당히님의 댓글의 댓글

당당히 작성일

(미친놈)아 이나라경찰들과 법앞에서 당당히 맞서고 있으니 너무 배아프게 생각하지 말어라 .추잡한 년.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미친놈들)야이 미친 갈보같은년아! 시궁창에 빠져사는 인생살이에 개망신못해서 아직 정신못차렸냐? 네이름까지 여기다 좀올려줄가? 이정신병자같은년아! 자기새끼까지 버리구 살면서도 고작 거지같이 착한브러커들의 도움을이용해서 사기치고 등쳐먹으면서 무슨할소리가 그리도많으냐? 언제가는 너같은 사기군들이 아마도 콩밥먹는 신세를 면치못할것이다! 벼락맞을년아!

미친놈들님의 댓글

미친놈들 작성일

아, 이 쓰레기들아 나 남자야, 너들 같은 브러커는 알지 못하는 남자야. 너들 남자들 한테는 얼마 찍소리 못하고 여성들 한테 좆달고 추추하게 지랄떨고 있는 쓸게미들의 정신 상태...어쩔가...암튼 이 쓸게미들아 너들 이나라 법고 경찰이 잘못을 이겨서 감옥게 간 브러커 쓰러기를 꺼내와서 이름 올려 보아. 이 쓰레기들아. 니들 정당히 이겼다면 내 아니라도 이나라가 합당한 배상을 할것인데 나도 할게. 이 쓰레기들아 니들 들출수록 지린내가 나. 그러면 힘들것은 감옥간 년이야. 하긴...니들 쓰레기들 그런것 알거면 감옥 안가지...인생 사표들 쓰거라.

머저라님의 댓글의 댓글

머저라 작성일

똥머저라 글 똑바로 쓰거라. 북에서 중학교도 졸업못했냐. 무식한놈.
우리 글 문법도 제대로 모르냐. 그러니 너의 한국인생도 보지않아도 병신처럼 살고있는것이 훤히보인다.

머저라님의 댓글의 댓글

머저라 작성일

미친놈아 똥부랄 단 남자냐.어이구 밑에거 자주 바꿔다신다.오늘은 이것 달았다가 내일은 저것다냐.인생 오물 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