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보자기에 싼 개똥 (6)
  • 경고1탄
  • 2011-07-03 17:22:05
  • 조회수 : 2,243
정말 가련하게 살아가는 한 인간이 있다.
그 인간이 바로 인생을 대리운전으로 구구히 연명해가는 (오영남)이라는 가련한 사기군이다. 그런데 더더욱 가관인것은 이 인간이 한국에 온지 15년이 되였다는것이다.이 인간이 한국에 15년을 살면서 한 일이란 돈 사기치고 여성들 홀려서 그들의 등껍질 벗긴것밖에 자랑할만한 일이 없다는것이다.(오영남)이는 더는 자신의 더러운 정체를 숨길때가 없으니 요즘은 탈북단체들을 오고가면서 이 단체에가서는 저 단체의 흉을 보고 저 단체에가서는 이 단체의 흉을 보면서 그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안깐힘을 쓰면서 사기를 치고 돌아치고 있다.나도 우연한기회에 그 인간을 알게 되였는데 척 보기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하도 가련하게 부탁을 해서 현금을 빌려주었더니 아니다 다를가 사기를 치고 전화번호 자체를 없애버렸다. 허  참 밤마다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연명한다고 하더니 이 인간은 인생 그 자체를 대리운전으로 살아가는 인간이다. 소위 탈북선배라 자처하는 인간이 한국에 온지 얼마도 되지 않는 후배한데서 돈이나 사기치고 돌아치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불쌍하고 처참한 인간인가.그 쪽에 경찰들한데 알아보니 대번에 하는 말이 (여자문제 아니면 돈 문제가 아니예요?) 라고 용건도 아직 말못했는데 대번에 되물어본다. 얼마나 여성들 돈 사기치고 다른 사람들 돈 사기치고 돌아쳣는지 나 혼자 몰랐지.... 그곳 관하 경찰서는 다 아는것이다.
더는 나와같은 피해자가 없기 위해서 이글을 올리게 되였다.
(오영남)이는 이 경고를 무심히 스쳐보내지 말라.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치면서 온갖 사기로 그 잔명을 버티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인간이며 더 큰 화가 돌아올것이다.
속담에 비단보자기에 싼 개똥이라는 말이 있다. 결국은 비단보자기를 풀어보니그 안에 더러운 개똥이 들어있다 이 말이다.결코 인간은 겉보기에만 좋아서는 쓸데가 없다.

댓글목록

세상에이런일님의 댓글

세상에이런일 작성일

탈북선배들이 모범을 보여줘야 할 대신에 참 참 ...15년전에 왔으면 정부혜택도 많이 받았을텐데요.
선배랍시고 그런 인간들 많은것 같습니다.

이북사랍님의 댓글

이북사랍 작성일

먼저 살길 찾아 왔다고 선배가 될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먼저 탈북했다고 존경받을 많한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왜서 그 누구를 막론하고 그 어떤 정치적 이념을 가지고 북한체제에 맛섯던 사상가들이 아닌 좋게 보아 목숨과 더 나은 삶을 찾아 왔을 뿐 이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들중에 북한에서의 직위 고하를 막론하여 선배로서 존경받을 만한 명분은 없습니다. 있다면 남한 사회의 경험이 더 있을것으로 좋은 경험을 알려 주는것이라면 존경받을수가 있지요.

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

지당한말씀입니다.

부끄러운줄알아라님의 댓글

부끄러운줄알아라 작성일

오영남이라는 인간 어터게 생겼나요. 15년전에 왔다는 인간이 참 브끄러운줄 알아야지.....하긴 북에서도 사기와 도적질을 일삼다가 더는 북에서 살수없으니 한국으로 온 인간일거예요.

부끄러운줄알아라님의 댓글

부끄러운줄알아라 작성일

오영남이라는 인간 어터게 생겼나요. 15년전에 왔다는 인간이 참 브끄러운줄 알아야지.....하긴 북에서도 사기와 도적질을 일삼다가 더는 북에서 살수없으니 한국으로 온 인간일거예요.

뻔뻔한놈님의 댓글

뻔뻔한놈 작성일

오영남이라는 인간 정말 뻔뻔스러운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