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바라는 여자
  • 김유진
  • 2012-02-22 1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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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통일을 바라는  엄마예요
예전에 몇년전에 어느 송년회 모임에서 우연히 황장엽선생님을  뵌적이 있었습니다.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한 의지와 북한민주화를위한 그 열의는 정말 너무나도 감동적이였습니다.
어느덧 선생님을 뵌지 5년이 훌쩍 넘어 저에게도  저의 피붙이인 아들이 생겼고 그기간 단체활동을 전혀 안하다보니 이런 좋은 싸이트가 있는줄 정말 몰랐습니다... 받기만하고 베풀줄 몰랐는데 이젠 저도 남을 위해 베풀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물론 나이가 좀 있지만 통일을 바라고 남을 위해 베푸는 삶에 무슨 나이가 필요 있겠습니까?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바라는 바를 이루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자주 들려서 좋은 소식 많이 듣고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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