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존경하던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1)
  • 천사돌이
  • 2010-10-11 18:58:11
  • 조회수 : 2,357
평소 존경하던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못 다 이룬꿈은 우리가 꼭 이루겠습니다.
독재자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는 날 꼭 묘소에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박경원님의 댓글

박경원 작성일

네 꼭 이루셔야합니다. 남한에서 오래살은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다시 마음을 다지겠습니다.

탈북동포여러분들은  한반도 통일의 주인공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