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였던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
  • 박경원
  • 2010-10-11 10:39:59
  • 조회수 : 2,186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 참 존경했던 분이고, 정치계에 오래 계셔서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하셨던 저희 외할아버지와 참 많이 닮으셨기때문에  황장엽 선생님을 뵐때마다 외할아버지를뵈는 마음이었습니다.
 
황선생님의 책을 통해북한의 거짓에대해 많이 알수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선생님의 뜻은 꼭 한반도에 이루어질것을 의심치않습니다.
 
귀한 탈북동포여러분..... 많이 힘들실꺼라 생가됩니다. 더더욱 힘내시고
선생님의 그귀한뜻을 이루시는 한반도의 영웅분들이 되시길바랍니다.

댓글목록

박경원님의 댓글

박경원 작성일

죄송합니다. 슬픈 맘으로 글을쓰다보니..........제목에 오자가 있어서 수정하려는데 수정이 잘안되네요.
"존경하였던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로 수정합니다.

CDNK님의 댓글

CDNK 작성일

수정을 해드렸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