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란 용어는 김정일과 북한의 공식용어.
- 임영선
- 2012-03-03 07:56:39
- 조회수 : 1,545
<탈북자>란 용어는 김정일과 북한의 공식용어.
<탈북자>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집단은 김영삼 정권의 통일부이고 그것을 귀순자들이 받아들이게 된 계기는 황장엽선생이 출범시킨 <탈북자동지회>이다.
상당수 귀순자들은 <탈북자>란 용어를 반대 했으나 황장엽이라는 큰 그늘에 가려져 묻히고 말았다. <귀순자>란 용어도 남한에 온 북한사람들이 듣기에 섬뜩했지만 그나마 민족반역 행위를 포기하고 자유대한으로 돌아왔다는 교화의 성격도 있었다. 그러나<탈북자>란 용어는 굶어죽지 않으려고 중국으로 팔려오거나 도망나와 더러운 중국인들에게 동냥하는 거랑뱅이 신분이다.
남한으로 온 <탈북자>들이 자기 가족을 데려 오는 행위는 <탈북>이란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탈북자>가 아니라 <이주자>이다.
현재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북자>라면 북한에서 굶주려 중국으로 도망나오거나 팔려나왔다가 수익성 브러커들이나 일부 시민단체들의 도움으로 남한으로 이주한 사람들로 인식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가도 <탈북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북한민주화를 위해, 북한인민들의 생존권을 위해 탈북했을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남한에 입국 후 세상을 좀 알고 김부자에 저항하는 몇 사람 있을수 있있다.
때문에 정부기관과 시민단체들은 <탈북자, 다문화가정, 노숙자 지원을 위한 자선모임>이라는 명분을 공공연히 사용하고 있다.
그런 엉터리 짓거리가 옳다면 1급 공무원 조명철 통일교육원 원장도 동일한 범주에 들어간다. 물론 상당수의 <탈북자>들은 자유대한에서의 거진 자생력을 가지지 못하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원인은 지금처럼 잘 못된 정부의 정착 프로그램이 주요 원인이다.
더욱더 간과 할수 없는것은 <탈북자>란 용어는 북한의 공식용어 이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회담때 김정일이는 정확히 <탈북자>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북한-중국간의 공문은 <탈북자>로 명시하고 있다.
<탈북자>란 용어가 마치 북한에 항의하는 정치적 성격이 있는 듯이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어불 성설이다. 용어대로라면 <탈북자>란 신분을 가진 사람은 중국에 있든, 남한에 있든 북한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사람이다. 또 분명히 경제적 긍핍에 의한 타국 불법 입국자이다.
남한에 불법 체류하는 중국인과 같은 성격을 가진다. 남한에 불법체류 중국인이 근 5만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들은 단속이 되면 당연히 중국으로 돌려보내진다. 그러나 그들을 <탈중자>라고는 하지 않는다. 중국은 그런 용어를 만들지 않는다. 오직 <중국인민>이다.
<탈북자>란 용어는 남북간의 게임은 남한의 완전승으로 끝나고 남한을 수십년동안 괴롭힌 북한과 김부자 집안을 야유하고 비난하기 위한 남한 정부 차원의 의도적인 비속어로 만들어 진것이다. 당시로써는 남북의 냉전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즉 귀순용사, 귀순자 따위로 사회적 우대를 해줄 필요도 없는 떼거지로 치부한 것이다.
지금도 <탈북자>는 5년 정착기간 동안 1억원이 투입 되는 국가의 골치거리 존재로만 치부 된다. <탈북자>는 남한 사회에 스스로 정착 할수 없는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시집오는 외국여성, 취업외국인 근로자, 심지어 불법체류자들은 산업현장에서 순 노동만 하지만 <탈북자>는 막대한 국가 재원을 함께 투입해야 할 부담스러운 존재로 치부 되어 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 중에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탈북자>들에게 투자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진 없다. 그냥 살려달라고 찾아 온 사람들인데 노숙자가 되면 국가 망신이고 시민단체들의 공격을 받을것이 두려울 뿐이다.
일정한 정착지원을 해주다 보면 능력있고 능력있는 자들은 국가에 좀 유익한 부문도 맏아줄 것이다 라는 보편적인 사고만 가지고 있을뿐이다. 순수한 인도주의 뿐이다.
이북5도위원회도 <탈북자>들과는 분명한 경계벽을 쌓고 있다. 그들은 <탈북자>란 용어가 하도 험악해 <북한이탈주민>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바 깊이 파고들어가면 타협 할수 없는 정치적 과거로 인한 배타적 이념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탈북자>는 북한에서 굶주림과 핍박을 피해 중국으로 탈출한 사람들로써 국제사회의 동정과 지원을 받아야 할 최악의 취약자로 각인되어 있을뿐이다.
한국으로 입국한 <탈북자>는 분명 <탈북자>가 아니다.
상당수 귀순자들은 <탈북자>란 용어를 반대 했으나 황장엽이라는 큰 그늘에 가려져 묻히고 말았다. <귀순자>란 용어도 남한에 온 북한사람들이 듣기에 섬뜩했지만 그나마 민족반역 행위를 포기하고 자유대한으로 돌아왔다는 교화의 성격도 있었다. 그러나<탈북자>란 용어는 굶어죽지 않으려고 중국으로 팔려오거나 도망나와 더러운 중국인들에게 동냥하는 거랑뱅이 신분이다.
남한으로 온 <탈북자>들이 자기 가족을 데려 오는 행위는 <탈북>이란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탈북자>가 아니라 <이주자>이다.
현재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북자>라면 북한에서 굶주려 중국으로 도망나오거나 팔려나왔다가 수익성 브러커들이나 일부 시민단체들의 도움으로 남한으로 이주한 사람들로 인식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가도 <탈북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북한민주화를 위해, 북한인민들의 생존권을 위해 탈북했을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남한에 입국 후 세상을 좀 알고 김부자에 저항하는 몇 사람 있을수 있있다.
때문에 정부기관과 시민단체들은 <탈북자, 다문화가정, 노숙자 지원을 위한 자선모임>이라는 명분을 공공연히 사용하고 있다.
그런 엉터리 짓거리가 옳다면 1급 공무원 조명철 통일교육원 원장도 동일한 범주에 들어간다. 물론 상당수의 <탈북자>들은 자유대한에서의 거진 자생력을 가지지 못하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원인은 지금처럼 잘 못된 정부의 정착 프로그램이 주요 원인이다.
더욱더 간과 할수 없는것은 <탈북자>란 용어는 북한의 공식용어 이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회담때 김정일이는 정확히 <탈북자>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북한-중국간의 공문은 <탈북자>로 명시하고 있다.
<탈북자>란 용어가 마치 북한에 항의하는 정치적 성격이 있는 듯이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어불 성설이다. 용어대로라면 <탈북자>란 신분을 가진 사람은 중국에 있든, 남한에 있든 북한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사람이다. 또 분명히 경제적 긍핍에 의한 타국 불법 입국자이다.
남한에 불법 체류하는 중국인과 같은 성격을 가진다. 남한에 불법체류 중국인이 근 5만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들은 단속이 되면 당연히 중국으로 돌려보내진다. 그러나 그들을 <탈중자>라고는 하지 않는다. 중국은 그런 용어를 만들지 않는다. 오직 <중국인민>이다.
<탈북자>란 용어는 남북간의 게임은 남한의 완전승으로 끝나고 남한을 수십년동안 괴롭힌 북한과 김부자 집안을 야유하고 비난하기 위한 남한 정부 차원의 의도적인 비속어로 만들어 진것이다. 당시로써는 남북의 냉전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즉 귀순용사, 귀순자 따위로 사회적 우대를 해줄 필요도 없는 떼거지로 치부한 것이다.
지금도 <탈북자>는 5년 정착기간 동안 1억원이 투입 되는 국가의 골치거리 존재로만 치부 된다. <탈북자>는 남한 사회에 스스로 정착 할수 없는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시집오는 외국여성, 취업외국인 근로자, 심지어 불법체류자들은 산업현장에서 순 노동만 하지만 <탈북자>는 막대한 국가 재원을 함께 투입해야 할 부담스러운 존재로 치부 되어 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 중에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탈북자>들에게 투자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진 없다. 그냥 살려달라고 찾아 온 사람들인데 노숙자가 되면 국가 망신이고 시민단체들의 공격을 받을것이 두려울 뿐이다.
일정한 정착지원을 해주다 보면 능력있고 능력있는 자들은 국가에 좀 유익한 부문도 맏아줄 것이다 라는 보편적인 사고만 가지고 있을뿐이다. 순수한 인도주의 뿐이다.
이북5도위원회도 <탈북자>들과는 분명한 경계벽을 쌓고 있다. 그들은 <탈북자>란 용어가 하도 험악해 <북한이탈주민>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바 깊이 파고들어가면 타협 할수 없는 정치적 과거로 인한 배타적 이념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탈북자>는 북한에서 굶주림과 핍박을 피해 중국으로 탈출한 사람들로써 국제사회의 동정과 지원을 받아야 할 최악의 취약자로 각인되어 있을뿐이다.
한국으로 입국한 <탈북자>는 분명 <탈북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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