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탈낙자와 비교한다는것은 우리 탈북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는 북한의 김정일 독재를 반대하여 그 사회를 몸으로 부정하고 뛰쳐나온 애국자들이다. 감히 탈북자를 탈낙자에 비교하다니. 임영선이는 탈북자신분으로 한국에오지않고 귀순용사의 자격으로 왔는가? 만약 탈당자에 탈북자를 곁들이면 내용은 달라진다. 탈당자는 어느한 당에서 독재를 하거나 맘에 들지않으면 더 좋은환경이나 당으로 옮기는 것이다. 탈북자도 북한의 로동당이 싫어 몸숨걸고 자유대한민국으로 왔다고 생각하면된다. 이렇게 분석을 하면 탈자가 그리 나쁜대명사만은 아닌것 같다. 임영선동무는 9도민을 정당화 하기위하여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는데 그럴시간이 있으면 탈북자들에게 진 빛부터 청산하는것이 순서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