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현직 국회의원 보좌진들의 모임인 "민통포럼" 회장 홍성권이란자가 최근 탈북자 강제북송반대 촉구를위한 탈북자생명 구출운동이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외면한채 탈북자들을 받지말자는 선동을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피를통하는 심정으로 민주통합당과 그에게 묻지 않을수없습니다.
당신들 과연 인간이 맞긴맏는가고 말입니다.
어떻게 동족이 죽어가는 현실을 뻔히 지켜보면서 이를 외면한채 저 불쌍한 탈북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수 있습니까?
이는 홍성권이 개인의 소견이 아닌 민주통합당의 "민통포럼"이라는 "민주통합당"의 유령조직과 "민주통합당" 전체의 입장임이 분명합니다.

아마도 이들 무리들은 동족의 죽음을 외면한채 300만을 도탄에 몰아넣은 북한살인 집...단을 돕자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라의 살림을 작살내면서까지 두팔을 걷어 붙이고 나설자들입니다.
다른공당은 여성비하 발언한마디로 공천에서 탈락되는데 저 무리들은 온갖 음단패설과 사회의 "악 어"를 만들어 토해내고 기독교와 인간에 대한 증오를 유포시키는 김용민이와 같은 쓰레기를 보란듯이 공천하는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패륜패덕의 집단이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북한인권과 탈북자생명 외면하고 있는  저 반인륜적인 "민주통합당"과 그 무리들은 동포애는 물론 조국통일조차 운운할 자격이 없는 매국반역세력입니다.

그리고도 눈만뜨면 유신독재, 군부독재조를 운운하며 자신들의 과거 민주화운동을 민주사회발전의 신분증처럼 내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종북세력들이야 말로 북한살인독재체제의 적극적인 가담자일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 북한과 같은 살인공산독재체제을 부활시키려는 매국반역의 무리들입니다.
그 중심에 바로 한명숙과 문재인이 서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조종하는 검은손이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북한살인독재정권의 적극적인 옹호자들인 이들 무리들이야 말로 과거 유신과 군사독재를 욕할자격조차 없는 김정은살인독재정권에 편승한 매국노들이며 도탄에 빠져 신음하는 2300만 북한동포들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떠도는 30만탈북자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살인의 공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