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때 식인종이 나타났다?
  • 독립군
  • 2011-10-10 21:20:27
  • 조회수 : 1,847
광주폭동 때 식인종이 나타났다?

광주폭동은 루머로 시작해서 루머로 끝이 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 같다. 5.18 광주폭동 당시 폭도들이 날조한 루머들 중에서도 가장 코믹한 루머라고 말할것 같으면 계엄군이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는다, 계엄군이 사람의 가죽을 벗긴다, 경상도 군인으로 계엄군(1개 사단)을 조직해서 쳐들어온다 등일 것이다.
21세기를 바라보는 문명사회에서 군인이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 말이나 될까? 군인이 아닌 사람이라도 사람이 사람의 고기를 먹는 만행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그런데 광주폭도들은 어디서 어떤 근거로 계엄군이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는다는, 실로 지나가는 개도 웃기지도 않을 이런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날조할수 있었을까?  

누가 식인종이었나? 계엄군이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고, 계엄군이 사람의 가죽을 벗긴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아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저런 말들을 쉽게 할 수 있는 걸까? 5.18이 그렇게 당당하고 정당하다면 당시 사람 고기를 먹었다는 그 식인종, 야만인 군인의 이름이 누구고, 그 야만인 군인의 소속부대가 어디인지 5.18 폭도들은 당장 밝혀야 할 것이다.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으로 아까운 2,3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바치고, 자유, 권리를 바치고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이땅의 아들들을 졸지에 식인종과 악마로 만들어버린 5.18 광주 폭도들의 정신이 과연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

거짓말도 할 말이 있고, 해서 안될 거짓말이 있다. 그러나 사실 모든 거짓말은 잘못된 것이다. 게다가 악의까지 내포하고 있다면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가 불가능하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온갖 터무늬없는 거짓말까지 날조하고도,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5.18 광주폭도들!!!


광주폭동 폭도들의 행실을 본다면 인간의 이기심이 어느정도까지인지를 가늠하게 해 준다. 인간이니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인간이니 배신을 한다지만 자신들만의 그 성스러운 인민 봉기를 위해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앉히기 위해서 멀쩡한 대한의 아들들을 하루아침에 정신병자, 악마, 식인종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러고도 어떠한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민주 유공자로 거액의 보상금을 타먹고 희희낙낙하는 5.18 광주폭동 폭도들의 사악한 심성에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칠 뿐이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온갖 거짓말도 날조하고, 인간을 도구로 이용할수 있고, 멀쩡한 사람을 졸지에 식인종에 마귀로 둔갑시킬수 있는 5.18 광주 폭도들의 사악한 심성을 규탄한다.

광주폭동은 반사회성 악성 루머와 병기고 탈취, 국가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첨철된 반사회성 무장폭동이었다.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고 추접스러운 추행을 자행한 5.18 광주폭동이 어떻게 한국의 민주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나는 오늘도 사색하고 회의해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