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은 개쓰레기들이다.
- 독립군
- 2011-10-10 19:48:21
- 조회수 : 1,703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은 개쓰레기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은 악마들이다. 구제 불능의 인간 개쓰레기들이다.
그들은 똥이다. 아주 더럽고 구린 똥중의 똥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좌파들 조차도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을 증오하고 비난해야 마땅할 것이다. 친북행위나 이념을 떠나서 우리가 김대중 광신자들, 햇볕 맹신자들, 노무현 광신도들을 미워해야 될 이유는 단 한가지다.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니다.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 바로 여기에서 그들은 에러다. 자유 민주국가에서 우상을 만들어서 맹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맹목적인 숭배와 존경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친북 행위를 하던 자들이 꼴에 자본주의의 물을 먹었으며, 한국 사회의 정서상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했다가는 매장당할 테니 그들은 이제 김일성 대신 김대중을, 김정숙 대신 이희호를, 김정일 대신 노무현을 숭배, 찬양하고 있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듯, 그들이 말하는 그 잘난 민주화 사회가 되었다고 해서 그들의 개떡같고 더러운 우상숭배와 맹목적인 찬양 같은 고질병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럼 뭔가?
그들은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이 독재를 했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했다고 수시로 비난하고 비방해왔다. 그래서 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부조리도 숨겨야 된다고 했다. 그결과 민청학련이니 크리스찬아카데미니 하는 단체에서 여학생들을 강간, 겁탈한 사실도 쉬쉬해야 했고, 동의대학교에서 죄없는 전경들을 납치, 사살하고 펄펄끓는 기름과 LPG, 부탄 가스, 깨진 유리를 던져서 장애인, 불구를 만들어도 비난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외쳤고, 의장님의 구호아래 대오를 갖추고 무조건 단결을 외쳤다.
그래서 독재정권이 타도됐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민주화 라는 이름으로 각종 부정부패를 저지른 것을 쉬쉬하고 숨기고 있고, 위대한 수령 대신 위대하신 김대중 슨상을, 친애하는 김정일 대신 친애하는 노무현에 대한 맹목적인 존경과 숭배를 강요하고 있다. 그리고 한나라당 타도라는 이름으로 좌익 진영 내부의 비리와 부패는 절대 언급해서 안된다고 윽박지르고 있다. 자 이게 바로 저들의 실체다.
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일어섰다면서 왜 이승만, 박정희보다 더 심각한 독재자인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 맹신하며, 독재정권이 타도된 뒤에도 새로운 우상을 만들어서 맹목적인 숭배와 찬양을 강요하는가? 김일성 대신 김대중, 김정일 대신 노무현 우상을 만들고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그들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존경을 강요하고 있다. 이런게 바로 민주화더냐?
대한민국은 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민주공화국이었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을 숭배하거나 존경하지 않는다고 그들은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현실에서!
언제까지 그들의 무법적 폭력에 시달림당해야 하는가? 북한을 찬양하고 맹목적으로 북한 노동당 정권과 인민군을 미화, 찬양하는 것을 넘어서 그들은 이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까지 부정하고 있다. 입으로야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게 무슨 민주주의자들이란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은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악마들이다. 김대중을 찬양하지 않고, 노무현을 찬양하지 않는다고 짜장면 그릇을 던지고, 연장으로 사람을 두들겨 패는게 과연 민주주의자나 자유주의자들이 할수 있는 짓인가? 아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부터가 과연 정상적일까? 새로운 우상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게 민주화냐? 북한의 참상을 외면하고 위수동, 친지동을 찬양하던 미치광이들은 나이를 먹고도 새로운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에 대한 숭배와 맹목적인 찬양질을 해대고 있다. 그들의 그런 패악무도한 짓을 앞으로 몇십년을 더 볼 생각을 하니 정말 끔찍하다 못해 구토가 밀려오려 한다.
어제까지는 친북행위를 했는데, 군사정권도 물러갔으니 이제 대놓고 친북행위를 할 구실도 없겠다. 하여 그나마 머리좀 굴리는 자들은 친북 행위를 대놓고 할수 없으니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우상을 국민에게 숭배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우상을 만들어서 한없는 존경과 숭배를 강요하는 짓거리가 정상적인 민주주의자나 자유주의자들이 할 짓인가?
개대중, 개무현 광신도들은 사회의 똥이고 배설물들이다. 구제 불가능한 더러운 인간 쓰레기들이다. 민주주의의 탈을 뒤집어 쓰고 민주주의를 목조르고 있고, 이제는 개인의 자유까지 박탈해버리는 이 미치광이 싸이코들과 타협이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은 악마들이다. 구제 불능의 인간 개쓰레기들이다.
그들은 똥이다. 아주 더럽고 구린 똥중의 똥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좌파들 조차도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을 증오하고 비난해야 마땅할 것이다. 친북행위나 이념을 떠나서 우리가 김대중 광신자들, 햇볕 맹신자들, 노무현 광신도들을 미워해야 될 이유는 단 한가지다.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니다. 인간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 바로 여기에서 그들은 에러다. 자유 민주국가에서 우상을 만들어서 맹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맹목적인 숭배와 존경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친북 행위를 하던 자들이 꼴에 자본주의의 물을 먹었으며, 한국 사회의 정서상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했다가는 매장당할 테니 그들은 이제 김일성 대신 김대중을, 김정숙 대신 이희호를, 김정일 대신 노무현을 숭배, 찬양하고 있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듯, 그들이 말하는 그 잘난 민주화 사회가 되었다고 해서 그들의 개떡같고 더러운 우상숭배와 맹목적인 찬양 같은 고질병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럼 뭔가?
그들은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이 독재를 했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했다고 수시로 비난하고 비방해왔다. 그래서 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부조리도 숨겨야 된다고 했다. 그결과 민청학련이니 크리스찬아카데미니 하는 단체에서 여학생들을 강간, 겁탈한 사실도 쉬쉬해야 했고, 동의대학교에서 죄없는 전경들을 납치, 사살하고 펄펄끓는 기름과 LPG, 부탄 가스, 깨진 유리를 던져서 장애인, 불구를 만들어도 비난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외쳤고, 의장님의 구호아래 대오를 갖추고 무조건 단결을 외쳤다.
그래서 독재정권이 타도됐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민주화 라는 이름으로 각종 부정부패를 저지른 것을 쉬쉬하고 숨기고 있고, 위대한 수령 대신 위대하신 김대중 슨상을, 친애하는 김정일 대신 친애하는 노무현에 대한 맹목적인 존경과 숭배를 강요하고 있다. 그리고 한나라당 타도라는 이름으로 좌익 진영 내부의 비리와 부패는 절대 언급해서 안된다고 윽박지르고 있다. 자 이게 바로 저들의 실체다.
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일어섰다면서 왜 이승만, 박정희보다 더 심각한 독재자인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 맹신하며, 독재정권이 타도된 뒤에도 새로운 우상을 만들어서 맹목적인 숭배와 찬양을 강요하는가? 김일성 대신 김대중, 김정일 대신 노무현 우상을 만들고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그들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존경을 강요하고 있다. 이런게 바로 민주화더냐?
대한민국은 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민주공화국이었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을 숭배하거나 존경하지 않는다고 그들은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현실에서!
언제까지 그들의 무법적 폭력에 시달림당해야 하는가? 북한을 찬양하고 맹목적으로 북한 노동당 정권과 인민군을 미화, 찬양하는 것을 넘어서 그들은 이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까지 부정하고 있다. 입으로야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게 무슨 민주주의자들이란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은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악마들이다. 김대중을 찬양하지 않고, 노무현을 찬양하지 않는다고 짜장면 그릇을 던지고, 연장으로 사람을 두들겨 패는게 과연 민주주의자나 자유주의자들이 할수 있는 짓인가? 아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부터가 과연 정상적일까? 새로운 우상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게 민주화냐? 북한의 참상을 외면하고 위수동, 친지동을 찬양하던 미치광이들은 나이를 먹고도 새로운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에 대한 숭배와 맹목적인 찬양질을 해대고 있다. 그들의 그런 패악무도한 짓을 앞으로 몇십년을 더 볼 생각을 하니 정말 끔찍하다 못해 구토가 밀려오려 한다.
어제까지는 친북행위를 했는데, 군사정권도 물러갔으니 이제 대놓고 친북행위를 할 구실도 없겠다. 하여 그나마 머리좀 굴리는 자들은 친북 행위를 대놓고 할수 없으니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우상을 국민에게 숭배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우상을 만들어서 한없는 존경과 숭배를 강요하는 짓거리가 정상적인 민주주의자나 자유주의자들이 할 짓인가?
개대중, 개무현 광신도들은 사회의 똥이고 배설물들이다. 구제 불가능한 더러운 인간 쓰레기들이다. 민주주의의 탈을 뒤집어 쓰고 민주주의를 목조르고 있고, 이제는 개인의 자유까지 박탈해버리는 이 미치광이 싸이코들과 타협이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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