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정신상태...열등감.
  • 김영배
  • 2011-10-10 19:37:06
  • 조회수 : 1,618
북한에서는 못먹어서 살찐사람이 휼륭한 사람이며,권력가이다.그래서
김이성 가문의 모든사람은 살찐 되지모양을 하고있다.심지어 김일성 동상도
비만의 극치이며,김정일은 내장비만을위해 복대를 차야할정도이다.
사람들의 보통의 정신상태는 자기가 부족한면을 열등감으로 인식하며
그것을 보충하려는 의식을 갖는데 김정일의겨우에는 정반대의경우이다.
김정일는 자신이말했뜻이 못한똥자루이다.그는못생겼고 키가작다.
그러면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키가큰여성을 사귀고 결혼해서 키가큰 자손을
가지기를 희망하는데 김정일의 모든여자는 키가적다.그들의 자손도 키가적고
비만하다.이것은 그가 매우 열등감을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있으며.
이러한형태는 정치적으로 표현되어지는데,매우잔혹하게 상대를 대하고
못난자신을 지키기위해서 매우끔찍한 정치를 가감히행한다.
어떤글에서 김정일이가 김일성과 사이가나쁘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사실이아니다.김정일은 김일성을 매우존경하고 따랐다
그래서 아버지를 위해서 거대한 김일성 동상을 세우고 신격화,우상화하였다
자신이못난만큼 아버지는 더위대했으며,아버지를 신격화하는것은 그의피를
물려받은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일이며 장기집권을위한 사전포석이다.여기에
영국여자가 도움을주었다.
 
-농부기술자심리연구가 권력중독정신병연구가 지구민병대 총사령관 김영배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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